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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도 '6·25 휴전' 길 밟나…"미, 러 완패 원하지 않는다" | 중앙일보

미국의 속내도 두 나라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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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장관의 발언처럼 바이든 대통령은 전쟁을 통해 러시아의 국력이 약해지는 걸 기대한다”며 

“그렇다고 (우크라이나의 완승으로) 푸틴이 실각해 러시아가 혼란에 빠지거나, 

궁지에 몰린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하는 건 미국이 원치 않는 시나리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