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판 56장 공임 > 원판 50장 + 덧댐 6장 공임 이건 생산업체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부분이나
원판 50장은 면밀도가 낮은 방탄소재(80g/m^3)이었고, 덧댐 6장은 면밀도가 높은 방탄소재(235g/m^3)이었다고 나옴
애초에 원판하고 덧댐의 재질 자체가 틀림(덧댐이 더 고급임). 소재가 다른데 원판 56장이랑 원판 50 + 덧댐 6장을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시험사격 부위에만 고급 소재를 덧붙인데 대한 해명은 되지 못할거 같음
2 감사원이 독창적으로 개발한 수직으로 사격방식하는 부풀림 + 관통을 유호속도보다 빠르게 사격하여 관통시킴
직원이 주장하는 부분은 '환경 처리' 상황에서 유효속도가 408m/s인데 탄속을 436m/s로 발사했으니 문제라는 것
그러나 한국군의 방탄 시험은 NIJ테스트에 따라 '환경 미처리' 상황에서 유효속도를 436m/s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문제될것은 없음
즉, '환경 미처리 상황'에서 실행한 시험을 '환경 처리 상황'의 유효속도 제한을 끌어다가 반박한 것
감사원의 독창적 개발도 아닌게 0도에서 실험한 자료 꽤 있고 미군도 0도에서 쏘는 실험이 있음
3번은 내가 뭐 어떻게 할 말은 없고
아무튼 감사원 기준이 기존 한국군 검사체계와 다를 순 있는데 0도 사격은 미국도 하고 있으니 최소한 독창적인 시험법이라고는 할 수 없는거 같음
유효속도는 실험환경 자체가 다른 기준을 끌어다가 반박하는건 적절치 않다고 봄
글고 주작하다 저격당한 놈 하나가 추한 줄도 모르고 계속 우겨서 쓰는데
기품원 논문이나 감사보고서 보면 구매요구서 및 국방규격에 따라 #4~#6 역시 후면변형 44mm 만족해야 함
그 부위는 관통만 안하면 된다 이건 니 뇌피셜이고
대충 쟤 논지가 '이제까지 #1~#3만 쏴서 44mm 검사했는데 왜 감사원이 #4~#6까지 검사하냐?' 이건거 같은데
시험범위는 #1~#6까지 전부 44mm 만족해야 되는거임
학교에서 시험범위는 과목 전체인데 나이브한 교수가 시험범위 중 특정범위만 냈다
족보 처믿고 거기만 팠는데 새로 온 교수가 완전히 문제를 바꿔버렸다
그럼 뭐, 교수한테 가서 왜 족보대로 안냈냐고 따질거임? 족보 믿고 거기만 공부한 놈 잘못이지
래퍼
Ballistic Resistance of Body Armor NIJ Standard-0101.06 (ojp.gov)
<방탄복 방탄시험에 관한 연구>, 국방기술품질원, 구승환
2023년 5월자 장병 복무여건 개선 실태조사 감사보고서
감사원 기준이 Ballistic Resistance of Body Armor NIJ Standard-0101.06 에 더 정합한거 아님? Table 4. P-BFS performance test summary 항목 읽어보면 그런거 같은데...
우리나라가 NIJ 100% 따르는것도 아니고 뭐... 내 요지는 '자칭 직원' 말대로 감사원이 '독창적 시험법'을 창설한 게 아니라는 거였음
그러니까 K-방산요구성능이랑 K-국방규격기준으로는 아무문제없는데 왜 우리한테 그러냐는 뜻?
아니 그냥 업체 및 국기연 변명이 이상하단거
사소한 딴지긴 한데 감사원 보고서를 보면 2는 좀 다름. "감사기간 중 실시한 시험은 환경 미처리 조건에서 [별표 Ⅳ-1-1] “ 방탄복(중형, 대형, 특대형) 후면변형량 측정결과”와 같이 입사각 등에 대해 #1, 2, 3 지점의 시험방법과 동일한 조건(입사각 0도) 및 요구성능 기준으로 #4, 5, 6 지점의 후면변형량을 측정한 후 유효 탄속29)(436±9.1㎧) 내의 측정결과만 활용하고 유효하지 않은 탄속의 측정결과는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하 생략)"
환경 미처리 상황에서 실시한 감사원 테스트에서도 유효하지 않은 탄속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건 제외하고 나온 게 보고서 결론이란 얘기.
m^2~~~
중량이 크다고 더 고급 소재는 아님. 그냥 중량의 차이일 뿐 내생각은 80g짜리가 유연하니깐 메인으로 썻고, 덧댄 위치에 소재를 좀 빳빳한걸 썻을거야 그차이야 단지. 큰 문제는 80g x 50ply = 4.0kg/㎡, 235g x 6ply = 1.4kg/㎡ 요약하면 덧댄 부위는 총 면밀도 5.4kg/㎡, 덧대지 않은 부위는 면밀도 4.0kg/㎡야 보통 PE UD로 0101.06 lllA를 방호할려면 보통 5.4kg/㎡정도 되는데. 덧대지 않은 부위가 4.0kg이란 말이지 이러면 관통의 위험이 커지고, 당연히 BFS가 높게 나오지 4.0kg 부위에는 문제가 일어날 확율이 높다는 거지. 이렇게 만든자체가 시험통과를 위한 꼼수지.
아 그런가 ㅇㅋㅇㅋ 면밀도 높아서 고급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 dc App
감사원이 4, 5, 6번 위치. 즉 덧대지 않은 위치에 0도로 사격해본거는 지극히 상식적으로 일처리를 한거라고 봄. 그리고 1~6번 위치 모두 BFS 측정하는 나라도 있음 감사원의 독장척인 시험방법이 아니라... 평가하는 건 자기들 마음이니깐
1번은 진짜 특허일수도있지않을까?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