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중국산 상용드론 같은게 떠 있어도 포탄 두들겨 맞고 샤헤드 같은 뭔가 조잡한 놈들도 탄두가 50kg짜리라 두들겨 맞으면 피해가 만만치가 않아서 놔둘수가 없음
이걸 발칸이나 신궁, 천호 비호로만 막을려면 사거리안에 들어와줘야 하는데 대체로 방어가 불가한 케이스가 훨씬 더 많을거 같음
이런 온갖 잡다구리한 것들을 동시교전으로 싹다 정리할....다련장 로켓같은 발사대에서 하늘에다가 난사해대는...정밀 유도무기 개념이 아니라 탄약에 더 가까운 개념의 대공미사일 체계가 있어야 할거 같은데 ㅎㅎ
사거리는 신궁보다는 더 긴 10km 이상 정도에 드론 중에 아주 작은 놈들을 제외한(특히 샤헤드나 스위치블레이드 600처리 탄두중량 10kg 이상급) 나머지 드론이나 배회탄을 싹 정리하는데 쓸수 있을정도의 저렴한 가격과 아주 대량생산에 적합한(최소 만발 단위 이상) 대공 유도 미사일 방호체계를 만들수는 없을까?
그럴려면 일단 미사일 1발 가격이 절대 대략 한 3천만원 이상되면 안되겠지.? 드론같은 잡다구리 잡겠다고 한발 당 수천만원 이상 쓰는건 아무래도 에바니까. 그정도의 가격으로 작은 드론 같은 날파리들을 죄다 정리할수 있을정도의 성능을 뽑아낼수 있을까?
그나마 조건에 맞는 걸 찾아보자면 APKWS 같은데
천만원 대로 미사일 만들려면 레이저 유도 아니면 답없을듯
기관포류로 대응하는게 최고 가성비지만. 허접한 드론이라고 기관포류나만 대응하는게 일단 방어가 가능한 범위가 너무 좁잖아....게다가 신궁기반 맨패드도 사거리가 기관포 보다 특별히 많이 멀리 나가지도 않고 잡을수 있는 고도도 제한되고...적당한 명중률에 기관포류 보다 더 긴 대응 거리 및 고도 그리고 탄약처럼 자동화 설비로 팍팍 찍어낼수 있는 설계(그래야 단가가 떨어지겠지..필요한 수량의 생산량도 맞출수 있고)...일반적인 미사일 생산은 엔지니어들의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는거 같던데.. 최대한 그런 부분을 자동화된 설비로 생산가능하게 만들면 단가를 낮출수 있지 않을까? ㅋㅋ
미사일 가격의 대부분은 시커라서 생산 방식으로 가격을 깎는 것보다도 유도방식을 싼 걸 쓰는 게 답일 거 같음
확실히 레이져 유도+하이드라베이스 유도로켓이면 단가는 엄청 내려가긴 할거 같은데 이 방법은 동시교전에 제한이 있지 않음?
어차피 히드라 로켓 자체가 빠르기도 해서 동시교전이 아주 큰 장애는 아닐 거 같음
기사 확인해 보니 APKWS 가 발당 2천5백~3천만인데.....신궁이 한 2억넘는걸로 아니까 더 저렴한건 맞긴한데 요격가능고도가 1천미터 이내로 저고도 요격만 가능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