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전체를 역포위 하려한다던가 그런 의견이 가끔 보이는데 넘 비현실적임.
그거 하려면 너무 한참 남았고 수적 열세 상황에서 글케 깊게 들어가려다간 역포위 당할 수 있음.
뭣보다 우크라군의 양익반격의 주목적은 도시의 포위를 막는것+ 도심으로서의 보급선 보호가 목적이었는데
시가지를 내준다면 이미 모루 역할을 할 부분이 없어진건데 양익 파는것도 그만두고 뺄 수 있을때 더 안정적
방어가능한 방어선으로 확 빼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시가지 전체를 역포위 하려한다던가 그런 의견이 가끔 보이는데 넘 비현실적임.
그거 하려면 너무 한참 남았고 수적 열세 상황에서 글케 깊게 들어가려다간 역포위 당할 수 있음.
뭣보다 우크라군의 양익반격의 주목적은 도시의 포위를 막는것+ 도심으로서의 보급선 보호가 목적이었는데
시가지를 내준다면 이미 모루 역할을 할 부분이 없어진건데 양익 파는것도 그만두고 뺄 수 있을때 더 안정적
방어가능한 방어선으로 확 빼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천왕성각은 살아있다...!
나중에 교체한다 이런 말 있긴 한데 지금 상황에서 역포위가 현실성 있게 보여지진 않음
별 의미 없는 거 맞아서 내가 보기엔 그냥 적당히 측면을 노릴 수 있다고 위협해서 진격 못하게 견제하는 정도로만 하는 거 같음
우크라 역포위 작전이라보기엔 템포가 느림 루시가 바흐무트먹고 거기서 어떻게 치고 나올지에 따라 달린거같은데 - dc App
그런데 양익에서의 최근 진전이 있었던 상황에서조차도 시가지는 이미 대부분 점령당한 상황이라 시가지 잔존병련이 뭔가 모루 역할을 할수는 없었음. 즉 모루역할론을 따라가다 보면 양익반격 자체가 별 의미없는 활동이라는 결론이 되버리지.
역포위를 하려면 거의 이틀 내에 저런 포위를 대강 틀을 잡고 나흘에서 닷새만에 완벽히 장악해야 함
확빼면 러시아측도 주둔군을 빼버릴텐데 저렇게 긴장유지해서 저기 들어간 병력의 발을 묶어버리는게 이득이지않나 - dc App
걍 밀린거지뭐
양익 포위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전황보면 러시아가 방어해낸거 같다. 입맛이 쓰지만
클리시치우카 서쪽 고지대는 우크라이나가 전부 먹었고, 러시아는 솔레다르 후방에까지 지뢰를 설치함
그 고지대까지만 먹고 결국 시내진입은 안된거니까. 안된건 냉정하게 판단해야지 뭐
그 시내가 어딜 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바흐무트 시가지 진입은 몰라도 클리시치우카는 뭐 먹겠지 거기까지 간데다 러시아군도 거긴 먹힐걸 알고 후방에다 방어선을 새로 짜버렸으니까 클리시치우카 안먹을리는 없고
라맵은 전황반영이 느려서 지금 현재 전선이 저런건 아니고 우크라이나군이 클리시치우카 네번짼가 다섯번째 방어선까지 돌파하고 클리시치우카 외곽까지 진입한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변화 템포가 빠른 상황에서는 라맵따위는 굉장히 부정확함. 친러인 수리약이나 라이바보다 못함.
또 시가지만 모루 역할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시르스키는 이미 12월 말쯤부터 외곽고지대 전채를 참호와 지뢰로 요새화해놓기 시작함.
라맵은 점령지 면적 참고하라고 해놓은게 아니고 우크라쪽 진격방향하고 방어선 그어놓을려고 그냥 캡쳐한거임 근데 양익 뚫어서 시가지 포위하려면 지금쯤 베셀레 돌리나 까지 화력투사중이어야 가망이 있지 저기서 더 전진하는게 별 의미 없단거지... 시가지 외각 참호선이 시가지 건물지역보다 수비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니
시가지 외곽은 언덕+지뢰지대+참호 조합임. 그리고 외곽 전체를 우크라이나가 이미 탈환해서 시가지 전체를 우크라이나가 감제하는 상황임.
러시아가 저기 까지 뚫는데 존나 오랜 시간이 걸린것도 도시 포위하기 위해서 점령해야 할 요지가 많아서 인데 이건 우크라가 역포위 할때도 마찬가지라... 최소한 저기서 병력우위에 있어야 포위 각이라도 보지 지금 저기서 더 전진하긴 힘들거 같음
그리고 러시아군이 솔레다르 후방까지 지뢰를 까는거 보면 솔레다르쪽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이 여전히 공세가 진행중이고. 베셀레 돌리나까지만 보는건 전장을 오히려 좁게 보는거임.
러시아는 언덕을 기어 올라오느라 그런거고, 우크라이나는 언덕을 너무 쉽게 탈환함.
즉 우크라이나는 언덕을 내려가며 공격을 할 수 있게 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