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전에는 다양한 유독성을 입에 넣을 일이 많았을거고간은 그때마다 데미지를 받았겠지만부을때마다 통증이 전해지면 살아남을수가 없었지 않았을까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간은 통증을 못느끼는 형질이 유전되지 않았을까
간 맛가서 뒤지기 전에 다른 요인으로 먼저 죽는 경우가 많았겠지
인류가 농경사회덕분에 술을 먹기시작한게 얼마 안됐을텐데
간이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다른 장기도 그럼. 췌장 신장 심장 뇌 위 대장 폐 담낭 다 거의 맛갈 따까지 못알아채는 병 있다.
췌장이 조금 이상할 때부터 ㅈㄹㅈㄹ하면 2형당뇨걸리는 사람은 훨씬 줄지 않았을까. 신장도 사구체여과율 좀만 낮아도 ㅈㄴ 아프면 투석하는 사람은 훨씬 적겠지.
반대로 간도 담관염같은 건 즉빵이라서 생기면 살려달란 말이 바로 나오고 바로 응급실안가면 그냥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