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놀랍게도 바흐무트 전역에서 만큼은 성립이 되는 말인데...
러시아가 설정한 승리목표는 도시점령 이었지만...
정작 우크라이나의 의도는 그에 대응한 도시 사수가 아니라 최대한의 지연전 및 병력보존임.
즉 러시아는 승리를 했음에도 우크라이나의 의도대로 흘러가 버리는 이상한 상황이 그그실이 되는 꼴인데...
이는 그만큼 바흐무트에 대한 정치적 집착이 많은 요소들을 뒤틀어버리고 왜곡시켰다는 의미임.
게다가 점령을 공고히 하고 점령에 의한 작전적 이점을 현실화하는 안정화 측면에서는 여전히 제대로 진전된 내용이 없음. 도시 주변부 소탕은 오히려 퇴보당한 상황이니까...
상금 없는 트로피지.
바흐무트 권역으로 보면 러시아가 완벽히 진거고 도시로만 한정하면 러시아가 이긴건데, 사실 도시도 차이코프스키 거리 남아서 도시로 한정해도 러시아 승리가 아직 아님..
스트렐코프가 말하는 제일 골 아픈 상황임. 도시는 차지했지만 항복을 받고 차지한게 아니라 뭔가 우크라이나 의도에 따라서 먹힌거라 찜찜하다는거
처음부터 나온 이야기지. 왜 하필 바흐무트같은 아무 의미도 없는 곳에 저 지랄로 전력투구를 하느냐. 우크라가 그걸 받아준 이유야 드러났지만 - dc App
무슨이유였음?
ㄴ 걍 한곳에 묶어두고 지연시키려고
어딘가에서는 드잡이질을 벌여야 러시아의 공세능력이 빠지니까. 그 전장으로 바흐무트를 설정하고 정치적 가치를 아가리 터는거로 존나 늘려놓은거지 뭐
우크라이나군 입장에서는 공격하기 가장 까다로운 시가전으로 러시아군이 스스로 알아서 꼴박하러 와주는 셈이라 그 좋은 기회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러시아에겐 자존심 싸움 병림픽 이상의 의미가 있나 싶다. 우크라는 상대를 갉아먹었으니 나름의 의미가 있지만
노뽕이들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니까 ㅅㅂ 우덜 군사력 2위 꼬라지가 이게맞나 생각드는거지.. 우크라이나에서 60번째로 큰 도시 상대로 10달동안 똥싸다가 즈그들이 그렇게 떠들어대던 3월도 넘겨 4월 넘겨 그렇게 좋아하는 5월9일도 넘겨 온갖 쪽만 다당하면서 왔더니 이제는 바흐무트 바깥쪽 털리고있고. 좀만 생각해봐도 절대 자랑할만한 상황은 아니니 그짝들이 생각보다 조용한거고
원래 말나오던대로 3월까지만 점령했어도 친러진영 개썅난리쳤을거다 그러다 5월말 이제곧 6월 될때까지 그동안 탱크1대 염병식꼬라지, 프리고진 푸틴쌍욕, 프리고진 지랄, 시내는 느림보 전진인데 바깥쪽에서는 광속역돌격으로 털리는 러시아군 꼬라지를 3개월동안 봐오다보니 그쪽도 지친거임ㅇㅇ 우덜 빠는나라가 진심 군사강국이 맞나 아니 우덜 대단한 러시아가 지금 이ㅈㄹ인게 맞나 회의감도 들고
루시가 있는전력 다 모아다가 꼴박해서 정신승리를 얻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