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의도대로 돌아갔다기엔 우크라도 너무 꼬라박은거 아닌가?
러시아가 바흐무트에 총력을 기울여 공세한 만큼, 우크라도 바흐무트에 총력을 기울여 방어했잖아
젤렌스키가 절대방어를 천명한 지역이라 정치적 가치도 상당했고..
우크라가 바흐무트 방어를 위해 투입한 병력이 어마어마한데 그 와중에 천천히 밀려나고 있디면 시가지 속의 끝없는 소모전에서 우크라도 엄청난 피해를 감수한거 아님?
얘기하는거 보면 목적은 지연전을 통한 시간끌기였고 비록 바흐무트를 내줬지만 시간을 충분히 끌었으니 이긴거나 다름 없다는 말이 많이 돌던데 그게 맞는 말인지 좀 의문임
- dc official App
발목은 충분히 잡았음
적 발목 잡는 과정에서 우리 손목도 날아간거 같은데 - dc App
일단 그 후를 봐야 할 듯? 바흐무트 시가지 내에서는 패배한 게 맞지만 발목 잡아둔 건 맞으니까
바흐무트 전투를 통한 후속 추이까지 가기 전에 그 과정에서 우크라군의 손실이 장난 아니었을거라는 부분이 걱정인거임 - dc App
우크라군의 손실이 큰 것도 인정함 근데 나는 만약 우크라군이 그 "대공세"를 할 때 병력 수가 부족하다거나 이러면 그 걱정이 사실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함
당장 그 대공세라는거 5월 끝나도록 시작도 못 하는게 난 어쩌면 바흐무트에 자원이 과도하게 집중된 영향이 아닐까 생각됨 - dc App
뭐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 나는 우크라이나가 이기면 좋겠는 사람으로써 바흐무트에 투입한 게 젤렌스키의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이 아닌 합리적인 이유 때문이였으면 좋겠음
그건 동감, 뭔가 의도가 있...겠지? - dc App
단순 시간끌기라기엔 투자를 꽤 했지
우크라도 바흐무트에 투자한게많아서 일방적으로 우크라가 이득을봤다고 말하는놈들은 분탕새끼들임. 장비와 물자인력은 무한하지가않음.
나토도 1:5 교환비라고 추정했었는데 이정도면 교환비만으로 일방적 이득이 맞음. 이쪽으로 공세를 가할것도 아니고 지연전하다 러시아 진격이 저지되면 그만인 곳인데.
그덕에 러시아 참호선 병력 밀도는 허벌창이 됨. 우크라이나는 후방에서 올해에만 여단을 공장 수준으로 찍어내고 있었고.
ㅇㅇ 미영프독이 우크라이나 보고 망하라고 바흐무트에서 소모전 하지 말라고 충고했음? 젤렌스키가 국지전술의 천재여서 미합참의장보다 더 군사전문가일까? - dc App
같은 생각임.. - dc App
방어전에서 미국 말 들었다간 진짜로 키이우 3일컷 났음...우크라이나군은 대가리는 소련이라 얘내도 소련식 전술을 쓸때가 더 잘먹히는거.(하르키우 공세도 편제만 나토식이었지 전형적인 소련식 공세였음)
근데 결국 밀렸잖아 - dc App
거기서 러시아 사상자만 7만이고 나토 말대로 교환비가 1:5면 지연전 자체만으로 이득인거 맞음. 시가지가 밀렸다고 이득이 아니라고 한다면 역사상 수많은 지연전을 통해 적국의 역량을 갉아먹어서 승리한 전쟁의 지연전이 다 의미 없는게 됨.
그리고 도시 인프라가 다 개박살날걸 각오한 소모전은 결국 적의 전투 역량을 엄청나게 갉아먹는거임. 아군 입장에서는 어차피 전선 근처라 못쓰는 도시이니 취하는 전술임.
애초 그 기밀문서서 교환비 정보없이 얼추 1대.1.5선이면 남는게 있나? 인데 실제론 진짜 1대3 수준으로 갈렸잖.. 그정도면 뭐 지연전 할 가치는 있었다고 봄
나토가 1:5 수준으로 러시아가 갈렸다는데 그정도면 바흐무트에만 꼬라박게 유도하는게 맞았음
다르게 말하면 바흐무트를 탈환하는 과정에서 그 손실을 역으로 감내해야 한다는 이야기기도 함.. - dc App
인력소모전에 불리한건 우크라인데 서방의 만류까지 씹으면서 너무 틀어막은 느낌임 - dc App
바흐무트는 주공세 방향이 아님. 심지어 지금 외곽 공격하는 우크라이나군도 러시아군보다 수가 적음.
우크라이나 주공이 어디일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가능성 ㅈㄴ 낮은데가 바흐무트같은 도네츠크 전선(도네츠크 주 남서부 빼고)임
ㄴ러시아처럼 무지성 꼴박하면 그렇겠지 외곽 걷어내는게 심심해서 그러는건 아닐텐데?
외곽 걷어내는것 자체가 계획에도 없던 공세임. 걍 툭 치니 억하고 러시아군 방어선이 밀려서 계속 밀어봤는데 고지대는 다 탈환한거임. 이게 각잡고 한 반격이 아님.
정황상 서방이 기획한 우크라의 반격 대공세가 바하무트 꼴박에 어그러진게 맞는듯
의도한대로 간거는 맞는데 우크라이나도 피해 많이 본거라 좀 빨리 철수했어야 했을걸? 1분기에 미국이 철수하라고 했을때 천천히 빠졌어야했을거임
의도겠노
하지 말라는 짓을 굳이해서 밀려났으니 모양새가 좀
우크라이나는 대부분 병력을 시가지가 아니라 권역, 외곽쪽에 투입한거임 애초부터. 그래서 러시아는 포위에 실패했고, 교환비 극악인 시가지 전투를 강요당함. 그리고 외곽은 이미 주요 거점은 우크라이나군에게 다시 밀린거고. 서로의 공격 방향이 다름.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안해도 되는 너무 헛된 손해를 봤음
애초에 굳이 가오싸움 한다고 한곳에 수만명씩 쳐박았을 때부터 문제였고, 거기에다 인력 박박 갈면서 막았는데도 밀린거면....
거기서 러시아 사상자만 7만임. 나토도 전에 한번 교환비가 1:5는 될거다 라고 언급했고.
사상자 7만이면 뭐함? 러시아군 병력 집중된거 이용해서 다른 전선에서 공세하거나 역포위를 하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방어에 성공한 것도 아니잖아. 지금이 무슨 2차대전도 아니고 교환비딸 치면 뭐함. 교환비고 뭐고 그 상황을 활용하지 못했으면 그냥 작은 도시에서 의미없는 헛된 싸움한거나 다름없었음
러시아 전선 밀도가 씹창이 남. km당 40명
그리고 교환비딸이 아니라 러시아가 전선에 배치한 병력이 현재 14만이다, 최대로 배치 가능한게 보급 역량 때문에 19만이다 이런 소리가 나오는데 7만 갈린거면 ㅈㄴ 큼
우크라이나는 공세를 위해 새로 편성한게 16만이고
5월까지 끈게 잘한건지는 모르겠음
5월까지 끈건 좀 무린거같긴 한데 솔직히 본인들도 그게 5월까지 끌릴줄은 몰랐을듯
본인 목숨을 대가로 줘야했어도 바흐무트 고집했을까? 애꿎은 우크라 병력만 무의미하게 잃음
너무 깊게 찔렸어
근데 우리가 접하는 정보는 완전한 게 아니라서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는 전쟁 끝나고 알려지겠지
일방적인 이득은 아님 시간끌기는 성공했는데 정치적인 손해도 크고 우크라도 희생이 커서 - dc App
개인적으로 세베로도네츠크 전투하고 비슷한 흐름으로 보긴 했는데 앞으로 우크라이나군 공세가 어떻게 되느냐를 보면 답이 나오겠지
러시아가가 모든걸 꼬라박아서 너죽고 나죽자 캐삭빵 하자는데, 우크라는 그걸 거부할 수가 없으니...
글쎄요 바흐무트 바깥쪽 러시아군은 허무하게 밀리는거보면 러시아 의도대로 된것도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우크라도 증원을 많이 했는데 정작 배치한 양상을 보면 시가지에는 별로 안넣고 후방과 측면에 주로 투입해서 시가지의 포위섬멸을 막으려는 의도였음. 그러다보니 러시아는 정석적인 외곽 포위후 시가지 소탕이라는 정석적인 도시점령 과정이 차단되면서 교환비가 극악인 시가지내 정면공격을 반복할 수 밖에 없게 된 것. 볼가강에 의해 포위가 불가능한 스탈린그라드의 전장 환경을 인위적으로 구현한 꼴임.
일단 대부분의 서방권 전문가들도 빼야된다가 주류였고, 만약 버티기 들어간다면 최소한 5월 이상에서 공세 직전까지 버텨야 의미가 있다고 하긴 했었음. 바흐무트 공세에 러시아군이 몰빵되면서 다른 전선에서의 공세 빈도가 상대적으로 약화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가치가 있다고 보긴 보는데, 솔직히 정보가 제한되어있다는 점 감안하더라도 좀 ?긴 해. 이후에 어떤 무브가 나오냐에 따라 제대로된 평가가 가능할 거 같음.
어차피 거기서 안버티면 차시브 야르도 먹히는 거여서 버티는게 맞았음
ㄴ ㅇㅇ 안그래도 바흐무트 사수론 중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긴 했음. 서방권에서 바흐무트 포기 권고를 너무 쉽게 하는 거 아니냐면서. 그것도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평가 하는 건 어렵다, 가 제일 베스트가 아닐까 함.
나토가 교환비 1:5라고 했으니 지연전만으로 크게 이득본건 맞음
실수라고 본다
우크라이나도 탈환전할때 동일한 문제를 겪지 않겠는가? 하면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그런 작전이 가능해진 이유가 러시아가 처음부터 바흐무트를 공략할때 외각포위를 주공 시내전투를 조공으로 나누지 않고 이상하리만치 둘 다 동시에 시도했기 때문임. 그러다보니 외각 포위속도가 상대적으로 늦어지면서 보급도로가 차단될 위기에 처했을때쯤 증원을 통해 위기를 넘겼고 그 이후 위의 설명대로 증원병력을 주로 후방보급선 방어와 우회차단에 투입시키면서 시가지 소모전으로 이끈것.
즉 우크라이나는 차후 탈환때 외각포위후 내부소탕이라는 정석만 제대로 지켜도 러시아식의 전력소모에 말려들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
아 시발 댓글에 걔 또 나타났네 우크라 불리한거 아님?하는 떡밥에 무조건 나타나서 답정너 장판파치는 그놈ㅋㅋ
비추수 레전드네 - dc App
바흐무트를 쉽게 내줬으면 우크라는 대신 크라마토르스크가 뚫렸을거임
바흐무트에서 소모전을 그렇게 벌여가지고 결과적으로 크라마토르스크를 지킨거고
와 비추봐 ㅋㅋㅋㅋ - dc App
우크라가 투입한 병력이 뭐가 어마어마함?
와따 힘도 좋네 아직도 쟤들 싸우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늙어서 키배뜨기도 싫어서 댓글자체를 안 쓰는데 청춘이넼
우크라 손실 규모에 대한 정보 1도 없는 놈들이 우크라 피해가 크다 클것이다 이지랄 하고 있으니 의미없는 개싸움이 되는건데 참 답답하네 답답해.
이 파딱게이는 우크라이나 방공망 4월 5월에 큰일난다고 군들갑 엄청나게 떨지 않았나?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죠? 러시아는 여전히 국경근처에서 전투기 연속으로 쳐맞고 오지게 떨궈대고 방공망 무서워서 건너오지도 못하고있죠?
우크라이나가 잃은병력이 그렇게나 많은데 왜 러시아는 그런 우크라이나군한테 클리시치우카 다중 방어선 뚫리고 고지대 털려대고있는가 물으면 답이 안나옴ㅋㅋ 우크라이나가 그렇게 잃은게 많아서 공세역량까지 깎아먹었다면 그 증거로 레오파드나 하다못해 브래들리 박살난거 딱 한장이라도 들고오면 아 그런가? 생각이라도 들겠지 아무런 증거도 못들고옴ㅋㅋㅋㅋ
ㄱㅊ틀니새끼들 비추수봐라ㅋㅋ 하는짓이 ㅊㄹㅇ 판박이노ㅋㅋ 아, 그짝에서 많이들 퍼가던데 2중대인가
댓글 실베 투기장아냐? 어질어질하네 ㅋㅋㅋ
이 완장은 러/뽕은 아님. 단지 자기가 다수와 다른 의견을 낸다는 데서 자부심을 느끼는 힙스터병이 심각한 새끼지. 야 이 서방이 하라는 데로 했으면 벌써 돈바스주고 휴전했다. 외곽에서 밀어내서 시가지 내줘도 리스크가 줄고 F-16 공여까지 결정되서 서방 손절 걱정 덜만해지니까 뺀거잖아
완장이 갤 불타우고 있노. 글삭이나 하지.
완장이 팩트만 언급해도 틀니쌔기들 부정하내
비추는 뭐고 댓수 뭐여 ㄷㄷ
우크라이나의 의도가 뭔지는 알 수 없지만 바흐무트에서 밀려난건 의도가 아니겠지. 하지만 바흐무트전투가 실패했냐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닌듯? 훨씬 적은 소모로 공세능력을 스펀지마냥 흡수했으니
러34뽕일베충도 완장이라고 에휴 ㅋㅋㅋ 걍 웃고간다 알량한 지식보소 ㅋㅋ 니는 나치 일베충 디시벌레임 ㅇㅇ - dc App
댓글들은 지리, 향후 전술까지 근거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데 완장ㅅㄲ는 초,중딩들이나 할법한 1차원적인 생각으로 글을 쓴거냐?ㅋㅋㅋㅋ 완장 벗어라 쪽팔리지도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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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뽕은 죽어라 ^^
컄 파딱이 싼글에 252댓글 난리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