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oclador/status/1659707754456440832
우크라군이 바흐무트 전선에 투입한 병력 중에는 공세를 위해 신설된 병력이 없음
바흐무트 전선의 우크라군을 구성하는 건 전부 기존에 전선에 투입되던 병력이나 전선부대로 쓰려고 창설된 강습여단들이고 공세한다고 준비한 12개 정규군여단과 최대 9개의 오펜시브 가드 여단은 완편 상태로 대기 중임
날씨나 다른 이유 때문이면 몰라도 딱히 공세가 바흐무트 전투 때문에 차질을 빚지는 않을 거임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착실하게 대외적으로는 숨기고 준비한 병력도 분명 있겠지?
진짜 이악물고 바흐무트 사수가 아니라 러시아 인력 갈아먹기인가보네
근데 우크라는 그럼 21개 여단이 전선에 참여도 안 하고 대기중인거임? - dc App
그런거 아님? 에시당초 공세병력을 러시아처럼 무지성으로 방어하라고 던지는것도 넌센스같은데
전략예비대라는게 있단다
당연하지. 어디 있는지조차 오신트들도 정확히 모를 정도임
그냥 지역방위, 행정보급부대 사이에 티안나게 섞여있는듯
21개도 아니고 올해에 창설된게 30개가 넘어감
구데리안, 주코프 아저씨가 좋아하는 킹략예비대 모름?
그럼 다 예비대로 빼놓은거?
ㅇㅇ
십수만이 단 한번도 투입되지 않은 쌩쌩한 부대임
쌩쌩하지만 경험이 없는부대니까 훈련많이 시키고 전쟁경험자들로부터 피드백도 받을거고 그래야 정예병이 되는거지 긴장감을 줬다 휴식도 주고 전투력높이기위해서는 기동장비도 충분히 확보해야되고 대공세할려면 먹을것도 미리미리 챙겨야하고 그래도 대공세하면 모든게 틀어지는게 군사계획임 첫발부터 삐그덕거리는
실행만 된다면 2머전 이후 최대의 공세가 될 거 같긴 한데. 상식적으로 저 많은 병력을 일시에 제파전술 하듯이 집중투입 하진 못할 듯. 러시아가 병신이긴 하지만 공군, 포병에서 일단 양적우세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 위치 밝혀지면 그걸로 공세는 끝나는 거임. 대공세는 아마 블러핑 일꺼고, 소규모 돌파를 반복하면서 상황의 반전을 노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