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인가 이주일 전쯤에 라이브에서 한 얘긴데
어차피 바흐무트 꼴박이든 크림반도/도네츠크 루한스크 진격하다가 공세종말점에 도달해서 멈추든(임용한 박사는 이미 지뢰지대, 요새화가 된 지역이 꽤 되기 때문에 한번의 공세로 침탈지역을 다 탈환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평가함. 나도 전적으로 동의하고.)
우크라이나가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할만한 진격이 아니기 때문에
러시아 주력을 분쇄해서 전력을 크게 꺾어놓는 방식의 진격을 하는게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는 공세가 될거고.
이 시나리오도 가능성이 있다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
고대전쟁으로 따지면 소모적인 공성전을 벌이느니 회전 한타로 적 병력 붕괴를 노리는 뭐 이런 류의 이야기 같은데
러시아군이 한타 교전을 회피하는데 이게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음. 성채작전도 아니고.
확실히 이게 제일 일리가 있네 문제는 러시아가 한타각을 잘 안주...긴 하는데 이번에 결국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함 바흐무트 저래 깊이 들어와서
꼭 그렇게 볼순 없지. 푸틴은 상황변화를 바라고 있음. 그게 뭐겠음. 한방역전이지. 대회전은 결국 양측모두 해볼만하다고 생각하니까 벌어지는 거임. 러시아의 지휘관은 선택권이 없지.
아무리 요새화를 잘하더라도 지킬 병력이 야전에서 섬멸되면 요새의 의미가 없어지거든. - dc App
그건 아는데 러시아가 적극적인 기동전으로 성채작전 같은 한타 싸움을 벌여줄 가능성이 있냐의 문제가 있다는 거임
그러고보니 바흐무트에 좀 많이 모여있기는 하지. 일단은 모여있는게 중요한 거라서 섬멸전이 꼭 회전만으로 달성될 이유는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