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세 캠페인 평가, 2023년 5월 20일
바그너그룹의 지원자 예브게니 프리고진(Yevgeny Prigozhin)은 5월 20일 바흐무트 시에서 승리를 선언하고 5월 25일 도시에서 철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프리고진은 바그너 그룹군이 5월 20일 바흐무트 시를 완전히 점령하고 바흐무트 남서부의 MiG-17 기념비 근처에 있는 마지막 다층 아파트 건물을 점령했다고 주장했다. 프리고진은 바그너 군대가 5월 25일 도시에 대한 책임을 러시아 정규군으로 이전하기 전에 방어 진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리고진은 바그너 군대가 최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불특정 지역의 야전 훈련 캠프에서 휴식을 취하고 전투력을 회복하기 위해 작전을 일시 중지할 것이라고 암시했다. ISW는 이 보고서를 쓰는 현재 프리고진의 주장을 확인하는 Geo 영상을 관찰하지 못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우크라이나군이 5월 20일 현재 바흐무트 남서부의 작은 지역에서 여전히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 한나 말랴르 (Hanna Malyar)는 우크라이나 군이 5월 20일 현재 MiG-17 기념비 근처에서 계속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MoD)는 보고서 출판 시점에서 프리고진의 주장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남아있는 바흐무트의 지역에 대한 프리고진의 승리가 사실이라 할지라도 순전히 상징적이다.
바그너 군대가 점령했다고 프리고진이 주장한 동부 바흐무트의 마지막 몇 개 블록은 전술적으로나 작전적으로나 중요하지 않다. 그곳들의 함락은 러시아군에게 중요하지 않은데, 그곳들이 공세를 지속하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지형도 아니고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방어할 수 있는 요충지도 아니어서 작전상 중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군은 바흐무트의 북쪽과 남쪽 측면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소식통은 바흐무트의 북쪽과 남쪽 측면에서 이바니브스케(바흐무트에서 서쪽으로 6km), 스투포츠키(바흐무트에서 남서쪽으로 13km), 빌라 호라(바흐무트에서 남서쪽으로 12km) 방향으로 전투가 진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우크라이나군은 5월 19일 바흐무트 인근 약 4제곱킬로미터의 추가 영토를 탈환했다고 보고했으며, 러시아 소식통은 우크라이나군이 클리시치우카(바흐무트에서 남서쪽으로 6km) 근처에서 국지적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프리고진이 바흐무트의 나머지 블록을 점령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친 바그너나 러시아 정규군이 추가 공격 작전을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바흐무트 북쪽, 서쪽, 남서쪽에서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의 반격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바흐무트 너머로 러시아의 추가 진격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다. 바그너가 도시에서 철수하든 그렇지 않든, 프리고진의 철수 발표는 프리고진이 바흐무트 바로 서쪽으로 진격하기 위한 공세를 계속할 의도가 없음을 나타낸다.
바그너 군대는 25일까지 우크라이나군과 접촉을 유지한 채로, 계획된 우크라이나 반격에 대비하려는 러시아 국방부의 노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바흐무트에서 통제된 철수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 같지 않다.
바그너 군대는 프리고진의 바그너 철수 발표가 사실이더라도 5월 25일까지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미연에 방지하기에 충분한 적절한 방어를 구축하거나 바흐무트에서의 최근 점령지를 공고히 할 것 같지 않다. 우크라이나군은 여전히 크로무브와 이바니우스케에 있으며 바흐무트와 그 근처에서 러시아군과 교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포병은 여전히 바흐무트 안팎에서 러시아군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 적과 접촉을 유지하며 철수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 바그너의 군대가 프리고진이 지정한 5일 기간 내에 제대로 수행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접촉 중에 현지교대(relief-in-place)를 수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동이라, 러시아군이 그것을 수행하기로 동의하더라도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될 것이다. 바그너 부대는 러시아 정규군 부대, 러시아 국방부에 예속된 기타 비정규 부대, 러시아군 사령부와의 협력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원활한 현지교대 작전을 방해할 요인이다. 프리고진은 러시아군 사령부가 바흐무트에서 바그너를 빼내면서 동시에 전장에서 측면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러시아군을 빼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리고진이 철수 의사를 밝힌 것은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 시를 통해 반격을 가하도록 오도하려는 조잡한 시도일 수 있다.
러시아 정규군은 바그너 용병이 바흐무트에 남아 있더라도 여전히 바흐무트 방향으로 병력을 증파해야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동부군 대변인 세르히 체레바티 대령은 바그너군이 바흐무트 시에 남아 있는 동안에도 러시아군이 바흐무트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 공수, 기계화 보병 및 특수 부대 집단들을 계속 이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군 사령부가 그간 투입되지 않은 전투 부대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흐무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며칠 동안 여러 대대를 재배치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재배치는 러시아 지도부가 바흐무트 노력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증원은 원칙적으로 프리고진이 방금 발표한 바그너 부대의 교대에 참여하여 위에서 고려한 일부 문제를 줄이거나 제거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바흐무트의 위협적인 측면을 확보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더 크다.
피로스의 승리 그 자체임
ISW 가져오니 그 많던 우1구2라 좆됐다도르 여기선 댓글창에 하나도 안튀어나오노 씹ㅋㅋㅋㅋ
ㄹㅇ - dc App
ISW도 시가지 점령 ㅈ도 의미 없다고 하네
그리고 우크라이나군의 고지대 공세가 러시아군의 추가 진격을 못하게 할거다, 우크라이나 포병이 고지대에서 시가지 조질거다 다 내 의견이랑 100% 똑같네. 러.뽕이나 군들갑들 좀 제대로 공부나 하고 아는척을 해야지
새벽부터 혼자 투쟁하고 있던데 고생했어. ㄹㅇ 러.뽕놈들 ㅈㄴ 고구마임. 답정너야 ㅅㅂ. ㅂㅅ 무논리충들.
결국 피로스의 승리임. 도시 하나 딴 것 외엔 좆도 의미없음.
프리고진게이 포격 쳐맞기 싫어서 나간다는거였누
전부터 이야기하던 시가지 서쪽 언덕을 먹어야 의미가 있단 이야기인데 저기도 참호밭이라 진격이 어렵지.
시가지 먹고 예비병력 증파해야하면 뭔 의미가 있냐
그래두 기분이라도 내야지 몇명이갈렸는데 - dc App
내가 잊어먹은건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러시아놈들은 대체 왜 아직도 이렇게까지 여기에 공을 쏟고 있는거래 ㄷ
정치선동
결국 외곽에서 전진하고있는 우크라이나군을 막지 못하고있으니 시가지점령은 전투가 10개월째 넘어가려하니 급해진 좆시아의 상징적 발표일뿐 오히려 바흐무트 바깥쪽 상황은 러시아군한테 더 나빠지고만 있다는말 아니냐
정신승리로 마무리하고 수단으로 빤스런치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