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본격 준비작업에 돌입했어야 할 것들이 이제서야 준비논의가 조정된 꼴임."

작년엔가 에스토니아에서 베트남전 당시 돌아가는 꼬라지 보는것 같다고 멕인적이 있는데 이게 꼭 틀린말도 아닌 것이...
결국 정치적 수뇌부가 전쟁을 다룰때 승리를 위해서 필요한 조치들을 미리미리 선제적으로 예상하고 계획해서 미리 동시다발적으로 병행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 답게 눈치보고 간보고 전황에 대해서 그때그때 발생한 이벤트에 따라 대응책으로서의 조치를 결정하는 전형적인 소극적 보신주의적으로 일처리를 하다보니 모든것들이 필요할때에야 준비단계를 시작해서 상황이 악화된 다음에야 공급논의가 진행되는 그런 양상을 계속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