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거기도 군대라 개씨발인데 나름 만족하던 애들도 있었는데 이유가 웃픔
1.대?우
어차피 나라 망할때까지 농노굴리던 병신들이라 전역해봤자 평생 농노임 ㅋㅋ 차라리 위?대한 차르병사 1이 낫지 ㅋㅋ 제정 러시아군이라고 병사 딱히 사람대우 해준건 아닌데 농노도뭐 ㅋㅋ
2.월급
농노는 평생일해도 농노인데 러시아군인쫄병은 지금돈으로 대략 40만원정도는줌 그걸 누구코에 붙이냐 하겠는데 농노보단 낫지 ㅋㅋ
3.동기
지금 우크라이나 꼬라박는 루시 징집병은 아무 동기없이 꼬라박는중인데 제정러시아는 차르=신급이고 나라 망할때까지 교회가 나름 좀 치던곳이라 차르한테 열심히 충성하면 알지?
그리고 이런 러시아제국은결국
레카스 전술핵투하맞고 멸망ㅋㅋ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보드카 정기적으로 지급하는거 하나만으로도 좋아서 입대하던 나라 아니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노 씹상위호환 가능ㅋㅋ
중국인구 4억일때 제정러시아 인구 2억근처 그낭 병사만족도 따지기 이전에 국력부터가 현 좆시아랑은 넘사벽임
아니 그럼 시발 100년전 보다도 인구가 적은거? ㅋㅋㅋㅋ 개 병신나라네[
인구 적을만한게 독일이.....외부요인으로 그런거라 탓하기 좀 그럼
? 1900년대 초 러시아인구 1억2천아니었냐
https://nzhistory.govt.nz/war/russian-empire-facts
영토가 더 넓었잖아 동유럽에서 인구 밀도 높은 곳 다 독립함
서부 지역들이랑 중앙아시아 다 떨어져 나간게 좀 큼
제정 러시아는 정교회 마지막 보루, 신앙의 수호자이자 루스족의 방패 뭐 그런 크리스트교적 기사도왕 같은 느낌으로 추앙받았던것 같음
짜르야 현인신이고 귀족장교들은 그 현인신에게서 권리를 위임받은 자들이었으니까 병사들 입장에서는 싸우다 죽으면 천국행이 거의 확실하니 발할라 외치면서 돌격할듯
탈레반이 따로없지
제정 러시아의 문제들이 소련을 탄생시켰지만 소련의 문제들이 지금의 러시아를 만들어버렸다는 점에서 아이러니를 느낌 그리고 지금 러시아의 문제들은 과연 또 어떤 러시아를 만들게 될지...
이게 그 변증법인가 뭔가 하는 그건갑네
의외로 전열보병 시대에 빡센 규율 없이도 전열유지가 가능했던게 러시아임. 표트르 3세가 독뽕 맞고 프로이센식 규율 들여오려 하니까 러시아 지휘관들이 그런거 없어도 탈영 안하는데 하면서 반대했던적도 있음 - dc App
제정 러시아는 그냥 병신이라 망한거 군바리 대우도 기본 먹고사는게 해결돼야 하는거지 북한봐라
얘넨 군대가면 동네에서 그냥 죽은사람 취급해서 탈영해봤자 갈데도 없어서 잘 붙어있었다고함
귀향을 언 시켜줬다면서? ㅋㅋ 여비인주고 그냥 제대한 곳에서 살나라했다니 죽은사람취급하고 형사취수해도..
향수병 걸린 병사들 치료한답시고 땅에 매장해버리고 강제로 끌려온 병사들은 돌아갈 돈도 없어 근무지에 정착하고 진짜 해병국가 그 자체다
푸틴 이거 배워서 전국민 농노화를 시전하면 어캄
조만간 죽을 할배라 ㄱㅊ
인류제국이잖 - dc App
카오스가 붉은색인 이유가 있었네
외팔이가 쏘아올린 대머리
확실한 건 포템킨 반란만 해도 해군은 아니었을듯.
러샤연방도 크게 다르지 않은 - dc App
의외로 규율이 꽤 잘 잡혀 있었다고 하더라. 거의 중세시대에 살고 있었던 농노들이라 차르는 그리스도의 대리인이고 장교들은 그 차르의 대리인이라는 식의 논리가 존나 잘 먹혀서 말 잘들었다고
당시 제정 러시아군 복무환경 얼마나 씹창이었는지는 '쥐'에서 ㅈㄴ 잘 보여줬지. 25년 복무가 ㅅㅂ 말이야 방구야
독일이 러시아를 끝장냈던 방법은 동부 대공세도 아니고, 포위섬멸도 아니고, 열차로 레닌을 보내는 것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