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발적 의절은 아니고, 제대할 때가 되면 이미 부모와의 연이 다 끊어져 서로 남남이기에 해병식 의절을 하게 되는 거라 함.

여기에 더해 돈 없어서 제대 후에도 고향에 못 돌아가니 그냥 제대 후에도 복무하던 부대 근처에 정착하거나, 아니면 당의 지시에 따라 다른 동네로 이사하고. 그렇기에 어떻게 되던 고향 땅은 두 번 다시 밟지 못하고 부모를 두 번 다시 못 봄.


근데 이거 제정 러시아와도 동일하지 않음?

그 때 제정 러시아는 어떻개 돌아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