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 가치가 낮다는 이유로 방어 순위에서 뒤로 미뤄둔 도시를 바그너가 운 좋게 깊이 찌르고

그걸로 러시아 내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걸 막으려고 뒤늦게 우크라이나도 맞불 놓으면서 정치적 가치가 급상승한거지



군사적으로 고가치 평가받은 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물론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이니까 완전 무시는 안되겠지만

정치적 선전거리를 내준건 아쉽지만, 그렇다고 군사적으로 좆된거냐 하면 절대 아니고, 원래부터 그런 적도 없었고



우크라이나 병력이 유의미하게 갈린 징후가 보이느냐면 그것도 아닐뿐더러

러시아의 병력이 유의미11한 교전비 보이면서 장악 성공한거냐 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거든요



그러니까 좀 설레발좀 치지 마십쇼, 폰 따인건 아쉬운데 그거 폰 따자고 상대 비숍 룩 나이트 갈아버렸으면 오히려 그게 더 이득이니까요

그 폰이 퀸 승급 직전이라고 러시아가 선전선동 하면서 호들갑 떠니까 그거 이용한게 우크라이나일지도 몰라요

레퍼 있는 반박은 환영, 없으면 내 말이 맞음, ISW에서도 유의미11한 패배 아니라고 했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