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행사 때문에 중국 동남아 일본 몽골 다 모였었음. 문과 쪽으로 가방끈 긴 사람들 모이는 행사였음.
아니 근데 밥먹고 술 먹을 때 이 새끼들이 남녀 안 가리고 자꾸 한국 사람들한테
한류스타 누구 있잖음? 아 무슨 드라마가~
아 몰라 이 새끼들아 ㅋㅋㅋㅋ 어째서 네들이 한국인보다 그걸 더 잘 아는거노 ㅋㅋㅋ 우리 쪽에서도 시발 이게 도대체 무슨 시츄에이션이노 하고 어리둥절 했었음.
그 다음부터 외국 관련으로 뭐 얽힐 때는 요즘 유행하는 한류 콘텐츠 뭐 있는지 훑어보고 다녔었음.
근데 몇 년 지나니까 이 짓을 양놈들이 하고 있더라고.
이게 두유노 박지성 김연아 하던 시절에 비하면 손해보는 상황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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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럭저럭 잘아는데 내가 갔어야 했네 - dc App
이게 정답이네 - dc App
근데 나도 일적으로 만난 자리에서 어떤 중국인이 나한테 니네나라 그 가수 노래만 들음 ㅇㅇ 이러는데 나는 모르는 가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이 존나 충격먹던데 ㅋㅋㅋㅋ 중국에서도 조온나 유명한 가순데 어케 한국인이 모르냐고
무슨가수임? 궁금하노
‘펀치’라는 가수였음ㅋㅋㅋㅋ
펀치면 드라마 OST 위주로 부른 가수라 아는 사람만 알 걸
펀치 밤이되니까 노래 좋음 약간 인디쪽 노래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알기 어려운 가수긴 함..
외국 커뮤에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국적 까면 죄다 한류 얘기부터 하더라ㅋㅋㅋㅋㅋ.... 나는 아는 게 없는데 기분 묘함 - dc App
그건 니가 대중성과 거리가먼 찐이라 그런거야. 일반사람들은 그렇게 티키타카 하고
개 듣보 연예인을 들먹이면 어케아노
이걸로 사회성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클리스 지리고요 - dc App
일적으로 외국인들 만나서 대화는 것부터 군붕이 상위 1% 아니냐 찐의 기준이 뭐냐 얘는
외국 출장 자주 나가던 친구도 비슷한 소리 하더라구. 아시아 쪽 말고도 유럽쪽 외국애들도 그 전에는 머한민국 사람들이 먼저 "두유 노 싸이?" 하던게 이제는 그 쪽에서 먼저 "두유 노 비티에스?" 이런다고....
강남스타일 유행할때는 외국에서 한국 남자 = 덩치 좋은 사람 이미지였는데 그 뒤 얼마 안되서 갑자기 여리여리한 미소년으로 바뀐게 인상적이었음 - dc App
ㅇㄱㄹㅇ. 당시에 Korean 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이 싸이와 김정은이였으니까.
소프트파워는 중요하지. 중요한데...
가생이 하던 버릇 고대로 군갤서 하노 ㅋㅋ
뭔 가생이질이노 실제로 겪는 일도 랜선 망상으로 만들어버리노 - dc App
망상이고 자시고 가생이에서나 볼법한 글을 군갤에 왜 싸냐 이거지 ㅋㅋ
근데 확실히 달라지긴 해서 좀 어색하긴 함. 내 경우 해외 나가서 외국 애들한테 코리아 하면 바로 스퀴드 게임부터 나오더라고 ㅋㅋㅋㅋ그리고 예전에는 애들이 진짜 몰라서 코리아 하면 노쓰? 하는 새끼들 많았는데(삼성부터 나오면 그땐 그나마 선녀였음) 지금은 다 아는 새끼들이 실실 쪼개더니 킴정은? 이지랄 하면서 장난침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