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도 197억달러는 써야 하는 프로젝트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록마+카이도 개발비 다 빠지고 부품공급망 다 갖춰지면서 안정화될 대로 안정화된 T-50기반에서 개조개발 수준으로 원가를 계산한 데다가 전략적으로 통크게 써낸 응찰가가 163억달러인데...

거기에다가 미공군 예상가 197억달러의 50%도 안되는 92억달러라는 미친 반값에, 그것도 처음부터 신규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까지 다 포함한 금액으로 써낸 그야말로 정신나간 경영진이 있었으니...

당연히 개발이 개판나지.




완전 신규기체를 경쟁사의 기존제품 대비 반값에 개발 가능한 미친 기술력의 업체라면 당연히 시대를 30년 앞서나간 기술력을 보유한 곳이기 때문에 세계시장을 모조리 독식할 수 있음.


하지만 미친 것은 기술력이 아니라 경영진 뇌내였을 뿐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