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도 197억달러는 써야 하는 프로젝트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록마+카이도 개발비 다 빠지고 부품공급망 다 갖춰지면서 안정화될 대로 안정화된 T-50기반에서 개조개발 수준으로 원가를 계산한 데다가 전략적으로 통크게 써낸 응찰가가 163억달러인데...
거기에다가 미공군 예상가 197억달러의 50%도 안되는 92억달러라는 미친 반값에, 그것도 처음부터 신규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까지 다 포함한 금액으로 써낸 그야말로 정신나간 경영진이 있었으니...
당연히 개발이 개판나지.
완전 신규기체를 경쟁사의 기존제품 대비 반값에 개발 가능한 미친 기술력의 업체라면 당연히 시대를 30년 앞서나간 기술력을 보유한 곳이기 때문에 세계시장을 모조리 독식할 수 있음.
하지만 미친 것은 기술력이 아니라 경영진 뇌내였을 뿐이었고요....
와 그정도였음?
그렇지. 구라핑도 어느 정도라야지 시발 - dc App
보잉은 흙으로 전투기를 만듭니다
구라핑으로 사업먹고 .... 나중에 가격 올리기 시전할라다가 좆된거 아닌가 싶은디....
여기서도 최대한 남기고 저기서도 최대한 남기는 거지 부품장사에서 다 뽑을 수 있으니 반값입찰하자 그렇게 는 안함. 나중에 회수가 다 될 보장이 있으면 애초에 1달러로 써내고 나중에 회수한다도 통한다는 뜻이거든. 입찰에서는 어떻게든 남들보다 살짝 아래 가격으로 써서 최대한 이윤을 남기고... 나중에 또 부품가격 올리기 시전해서 다시 또 최대한 이윤을 남기고.... 충남급 입찰에서 저가수주라고 개같이 까이던 삼강 조차도 적어도 한진보다 3% 낮게 쓰는 정도로 의외로 힘조절해서 응찰했던걸 생각한다면....
정치적으로 보잉을 밀어줬어야 하는 사업이라도 저딴 식으로 적어내는데 그걸 통과시킨 애들도 정상은 아님. 당연히 쪼인트 까고 새로 제출하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 풍동도 시뮬레이션 돌리는게 말이 되나.
사실 저런 자살적 입찰을 방지하기 위해서 통상 철저한 실사 체계를 갖춰야 하기 마련임. 안그러면 그야말로 푸틴 내지는 핑핑이가 배후조종하는 유령좆소따리가 모든 미군 조달사업에 1달러 입찰 해놓고 업계를 전멸시킬 수 있으니... 문제는 저 보잉은 737MAX 사태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FAA의 감사체계 마저도 이리저리 몸비틀기로 빠져나올 정도로 부패력에 대해서만은 천하제일의 시대를 30년 앞서간 놈들이었을 뿐이고...
ㄹㅇ 그거 할 돈과 정성의 반만 제대로 개발하는데 쏟았더라면 ㅋㅋㅋ
맥날의 부패력은 제대로 계승했네.
레이싱도 윈드터널 없으면 커버 안되는데 무려 전투기를 CFD로 뭉갤라고 했던거니 ㄷㄷ
내가 개쩌는 생각을 했으니 이제 너희 엔지니어들이 구현해 한건가
저정도면 일단 따내기만 하면 500억 달러까지 부풀려서 뽑아내주지 자신감이 있었던거같은데 보잉을 다 찢어서 분해시키고, 관련자는 국보법으로 다 사형시키는게 맞을듯
맥도널 더글라스가 비행기 결함 알고도 모른척하고 팔았다가 추락사고나고 회사가 아예 망해버린 역사가 있는데 보잉마저 그걸 답습하는거냐
1980년대에도 미국의 경영진이란 사람들이 깎아깎아 확깎아~ 지출낮춰 순익폭발~ 이 지랄로로 여러회사 망쳤는데 이젠 미국의 전통이구만
그냥 월가 양복쟁이들이 윗자리에 올라가서 말아먹는 흔한 패턴 아님?
T-X 현 T-7A의 소재 비용 절감에 따른 기체 강성 문제는 록마도 APT 경합 당시 계속 입수한 정보로 문제시 삼은 공공연한 이슈였지. 사브가 F404엔진으로 개발하는데 유출된 최대 속도가 마하 1.02 근처 1.1 미만이었고 손 도면으로 설계하는 2세대 3세대 기체도 시제기 조립후 길어도 1-2년 안에 시제기 초음속 돌파 하는데 개량형 시제기 나온 아직도 초음속 돌파 발표도 못했음
ㅇㅇ 2020년인가 배면비행 마일스톤 찍은것을 발표한 뒤로는 그야말로 무려 3년동안 시험비행에서 아무런 말이 없음. 알려진 윙락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었을 확률이 140%다.
마즘. NASA와 사브가 8-90년대에 F404엔진 가지고 초도 비행 후 몇 개월에서 1-2년 안에 곧잘 해내던 그 흔한 고기동 영상 스페셜, 초음속 돌파 영상조차 단 하나도 없음.
거기다 당초 설계가 잘되서 거의 그대로 양산 들어간다는 주장과 달리 2차 시제를 냈고 2차 에서도 대폭적인 강도 보강이 없었는지 여전히 고기동, 초음속 영상도 없지. 기체 형상만 따지면 FA-50과 대등한 성능에 쌍수직 미익 특유의 부드러운 움직임까지 나와줘야 정상인데 이렇다는 건 어떻게든 계약한 저비용으로 버텨볼려고 발버둥 치는 건데 미공군이 빡칠만함. 급유기 사업도 보잉이 충분한 테스트 없이 급유창 생략했다 이 지경이 났는데도 봐줬는데 또 깽판을 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