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들 특히 류성룡한테는 죄다 핑계고 변명으로 들리겠지만 선조가 말하는거 들으면 다 설득되더라. 다 끄덕끄덕 하게 됨. 선조로서는 차선의 선택을 했구나. 그 당시는 애초에 최선이라는게 없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