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일인데 예비군 간 군붕이

2.목진지 훈련때 수류탄 투척하려고 대기중이였는데
수류탄 상자까보니 절반으로 분리 되어있던 수류탄

3. 업체문제인지 예비군 자체 문제인지 모르나
도시락 배달 1시간 늦어짐
+
도시락 기다릴때  예비군 장교인지 부사관인지 못봤지만 관계자왈
북구(광주광역시 군붕이 광주사람임)에서 예비군 도시락 먹고 탈이 났다 이런이야기를 들었다
자신도 2년동안 도시락 먹었는데 아무문제없었다 아마도 도시락 먹고 탈난사람은
예비군간다고 전날 술마시고 그래서 속이 안좋아서 그런다는 망언
+
차가운 도시락 이게 8천원? 이라는 소리나오는 퀄리티 (시발)
+점심때 PX 이용 도시락 늦배송으로 인해 줄어드니 민원 우려 예비군 PX시간 20분연장
그로인해 현역병 PX이용시간 미뤄짐 (현역들 토닥 토닥 ..)

4. 110kg대 군붕이보다 2배 커보이는 우리 분대원
훈련 안빠지고 낑낑되면서 열심히 훈련하고 대단하다 생각함
(쉴때 보니 헤에엑 헤에엑 헤에에엑 이러는걸보니 단순 호흡문제인줄암)
알고보니 그 분대원 천식환자 (천식 호흡보조기구봄) 근데 목진지 검문소  화생방 훈련보냄
참고로 목진지랑 검문소  화생방은 작은산 중턱에 있었음

5. 그곳에서 친해진 같은 분대원 동생 자기는 헌혈증 가져왔다고 1시간 일찍간다고 좋아함
( 내가 훈련 첫번째 7시30분에 도착하고 그동생이 8시옴 그때오자마자 작성함)
근데 우리 분대랑 같이 정시 퇴소함
알고보니 헌혈증낸거 찐빠나서 전달안됨
분대원 동생 개빡쳤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담당자 물어봄
관계자 미안하다만 연발 안알려줌
나는 일정때문에 먼저가고 동생 관계자 물고 늘어짐
(존나 불쌍했음)

6 비와서 추울때는 에어컨 틈
비 그치고 훈련하고 더울때는 히터 틈
(군붕이 너무 더워서 옆에 공기청정기 가져다가 바람쐼)

7 조기퇴소 못하고 재교육으로 목진지 다시감
근데 시발새끼들이 교육안하고 1시간동안 가만히 있음
그와중에 우리 천식분대원 안보여서 걱정됨 보니 저밑에서옴
앉을 공간도 모자라서 내가 일어서 양보함
현역 조교한테 우리 언제 훈련하냐고 물어보니
미안해하면서 아직 위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없다고함
(조교들 비올때 천막밖에서 비맞고 있길래 내가 들어오라고함 시발 조교들 존나 막부려먹는 간부새끼들)

그러다가 목진지 장애물 설치 15분동안 설명하고 내려감

그뒤 우리 분대원동생 헌혈증 사건 발생 ..

8 조기퇴소해서 간줄알았던 타분대들 알고보니
학생예비군이라서 버스대여해서 간거라
같이가야한다고 출발못하고있었음
결국 조기퇴소 무의미


당장 기억나는기 이정도

이래놓고 현역장병모자르다 욕먹는다
이지랄하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