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페북에 다음과 같이 분석하더군요.
첫째, 러시아 국경의 방어 병력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게 드러났음. 핵무기 보유국인 러시아는 누가 자기 나라를 침공하겠냐고 안이하게 생각하며 국경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임. 이것은 향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국경을 마음 놓고 침공할 수 있고, 심지어 극동 이런 지역도 마찬가지라는 얘기임.
둘째, 러시아의 용병부대인 바그너 그룹의 바흐무트 점령 이후 다소 의기 소침해있던 우크라이나군과 자유 세계에 사기를 북돋아 주었고 러시아군이 얼마나 허술한가를 보여줌으로써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음. 이제 원기옥을 모으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에 기대감이 증폭됨.
셋째, 러시아 내부가 생각보다 너무 허술하다는 것이 드러남으로써 지역 분리주의 운동, 반푸틴 군사행동, 용병들의 난립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임. 즉 중앙 권력이 현재 러시아를 통제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임. 러시아 연방 붕괴가 시작되고 있음.
모스크바 원툴에 잘 쳐줘바야 상트페테르부르크 넣어줄 수 있는 국가니까
페북 어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