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전 초기에 러시아 물량공세 막느라 엄청나게 죽어나갔고 방어전 중에 실종된 뒤 생사불명인 우크라이나군도 많음. 특히 마리우폴 전투 투입 병력들은 탈출에 완전히 실패했는데 헬기로 부상자들 좀 빼냈어도 한계가 명백할 테니 포로 2500여명 빼고 대부분은 죽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고.
5월 이후 동부전선에서도 러시아군이 포탄을 하루 6만발씩 쏟아부으면서 피해가 급증했다고 함. 오래가진 못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이 그뒤로 국토방위군부터 시작해서 원래는 후방으로 빼뒀던 급편부대들까지 대거 전선으로 밀어넣은 걸 보면 예비군을 전방에 대거 밀어넣을 정도로 인명피해가 컸으리라는 걸 짐작할 수 있음. 국가 방위전쟁이니 전의는 충분하겠으나 자질은 러시아군 동원병과 큰 차이 없을 테니 아마 기존 병력에 비해 사상자가 많았으리라는 건 충분히 예상가능함.
그리고 바흐무트 전투에서 러시아군이 미국 집계로도 전사자만 2만 명 나왔다고 하는데 시가전 특성상 방어측도 인명피해가 엄청날 수밖에 없음. 우크라이나군 자체도 이 전투에 국토방위여단까지 8개나 투입하는 등 엄청나게 갈아넣어서 서방에서 반격에 투입할 부대까지 집어넣는거 아니냐는 우려를 했을 정도임. 프리고진이 말하는 전사자 5만 사상자 20만은 과장인데 1만 이상은 확실한 것으로 보임.
결정적으로 바흐무트 전투를 제외하고 미군은 우크라이나측 사상자를 10만 이상으로 본다고 평가했었음. 잭 테세이라가 유출한 문서에도 우크라이나군만 2만 명 가까운 전사자가 기록됐고. 이걸 감안하면 지금까지 정규군 예비군 동원병 등 다 합치고 사실상 생사파악이 불가능한 개전 초 실종자들은 전사처리한다 치면 전 전선에서 최소 3만에서 최대 4만의 전사자가 나왔다고 보는 게 타당함. 그나마 상대가 러시아고 침략당했기에 어느 정도 피해가 정당화가 된다는 것과 총동원 선포 이후 성인연령대의 남성 전원이 교대로 전선에 동원되고 있으며 사상자 연령대도 다양하기 때문에 그나마 최악은 아니겠지만 전후 사회에 미칠 여파가 적지는 않을 것 같음.
더될수도 있고 근데 기갑차량 9000대 격파는좀ㅋㅋ
개인적으로 3,4만도 보수적으로 잡은것같긴한데
나는 5만명 이상일거같은데 근거는 없고 걍 뇌피셜임 ㅇㅇ
ㅇㅇ... 사상자 10만 위아래로 볼듯
루시 5만에 18만 부상 우크라 2만에 13만인가 부상 본거같기도
내가올림
reuters.com/world/europe/ukraine-war-already-with-up-354000-casualties-likely-drag-us-documents-2023-04-12/ 일단 4월초에 시끄러웠던 미국 유출문건에선 러시아 사망 4~5만, 우크라이나 사망 1만6천~7천으로 보는중, 3월 1일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