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공은 졸업작품이라 논문 없고 인문쪽 복수전공 논문만 썼는데 이건 주제 자체가 그렇다고 피드백 받고 하루인가 이틀 꼬박 새고 다시 써서 통과받았는디 막말로 씹 개판치고 카피킬러 걸린거 아닌데 크게 그렇게 빡세게 보나...?
우린 1학기 통째로 실험하고 여름방학에도 대학원생 선배이들이랑 미팅하면서 다듬고 사전에 최소 3회 교수님 면담하고 2학기 때 논문발표회에 열고 거기에 전시할 포스터 만들고 하나하나 개빡쌔게 점검해서 4학년 1년 내내 개피말렸음
그럼 복전이라서 본전공 것도 있으거니 그냥 대충 넘겨준건가
과바과 같은데
그래도 분량 10페이지는 채워야 할거라서 쉽진 않음 ㅋㅋ 석사 졸업할 떄쯤 되면 레포트에 하도 시달려서 인용 떄려박아서 채워내는데 학부생은 인용할 참고문헌 찾는 것도 힘듬 ㅋㅋ
그때 에너지 드링크 빨면서 이악물고 본전공이랑 융합하고 별지랄 다 해서 14페이지 채우긴 했음 ㅋㅋㅋㅋ
리스랑 DBPIA에서 썩었던거 생각하면 진짜 개욕나옴ㅋㅋㅋ 국내에 연구되지 않은 주제면 미국쪽까지 뒤져야하고
우리는 졸업작품+논문인데 학부인데도 막학기는 매주 발표하고 예비심사 본심사 다봄
나는 중간에 논문 계획서 같은 거 하나 내서 피드백 받고 기말 때 쯤에 언제 제출만 하세요 하길래 별 생각 없이 계획대로 열심히 써서 냈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