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라고 해서 개뜬금없지만 잠수함복무에 관한것 때문에 여기서
질문함. 대략 스토리를 얘기하자면 주인공이 여자이고 덩크를 한다
는 내용인데 그로 인해 고교때 전설을 쓰고 대학에 감. 바로 프로로
뛸수 있는데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때문에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농구를 하는중임. 그러나 농구협회에서 농구인기의 부활을 위해 자
꾸 대학생활 그만두게 하고 프로에 입단시키려고 하니까 빡쳐서 해
군에 '자진입대'를 함. 주인공 키는 170이고 같이 따라간 친구는 150
대의 키임. 해군에선 연예인이 입대한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극진히
대우했고 주인공의 요청에 의해 잠수함에 타게 되었는데 마침 잠수
함 타는 인원이 부족했고 여자도 복무할수 있게 되면서 손원일급에
타게 됨. 그러다 국적불명의 적함이 대잠공격을 하게 되는데 상징
적으로 타게 된 것이라서 잡무를 보던 주인공이 귀가 밝은 편이라
며 소나병을 자처했고 친구는 슈팅가드출신이라며 어뢰를 발사함.
두 초보해군의 활약으로 적함은 격침되었고 전쟁이 없어서 안전할
줄 알았던 군복무였기에 해군과 국방부등에선 두사람을 일찍 전역
시켰고 대학에 복학하게 됨.
이 스토리에서 군규정이나 현실에 맞지 않는 것 등등이 있는지 여쭤봄.
추:농구선수인 주인공이 잠수함을 타게 되는 이유는 내 작품엔 반드시
잠수함이 나오기 때문,
망할 컨텐츠네
여자가 덩크 한다는 소리 듣고 스크롤 내림 ㅋ - dc App
얼마전에 어느 고딩이 162 키로 덩크에 성공했으니 충분히 가능함.
남자지 여자는 아닐듯 - dc App
정말 망할컨텐츠야 군사 스포츠 좋아하는 남성들에게도 비현실적으로 구리고 여성들에게도 군대스토리 스포츠가 튀어나오니 안보는
어쨌든 군관련사항은 현실적으로 맞는지? 병과배치나 입대-전역등등.
현실적으로 맞는지가 아니지요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키느냐인 ㅋ
퀄리티는 좋음.
응 현재 잠수함에 여군이 없음
자기가 소나병해본다고 하면 할수 있음?
우리도 이제야 극소수 시범적으로 여군 잠수함 승무원 모집하는건데. 현재 타고 있는건 당연히 없음. 위관급 장교랑 부사관 뽑는건데, 잠수함 승조원 기본 교육기간 긴거 생각하면 부사관이라도 복학할 시간 같은거 나올 수나 있는지 모르겠다. 병풍으로 탄 사람이 '소나병 해볼래요'한다고 소나 시켜주는건 진짜로 말도 안 되는소리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으면 소나 운용도 못하고, 소리 들어봤자 뭐가 뭔지 식별도 못함). 슈팅가드라고 어뢰쏜다는건 도대체 무슨 연관성인지 모르겠네.
당연히 병풍 부사관 따위한테 갑자기 어뢰발사 시켜줄리도 없고, 잠수함 교전 메커니즘을 생각해보면 '초보 부사관' 둘의 활약으로 적함이랑 싸우는건 말도 안 됨. 무슨 한쪽이 밝은 귀로 듣고 한쪽이 겁나 뛰어난 실력으로 타이밍 맞춰 조준해서 지금이야 어뢰발싸!해서 콤비로 잡는 망상하는것 같은데, 잠수함은 커녕 통통배도 그런 식으로 안 굴러감. 그냥 총체적으로 말이 안된다. 핑프짓을 하기 전에 하다못해 잠수함 영화라도 한편 보고 왔으면 나오는게 불가능한 시놉시스임.
어뢰도 당연히 소나병이 '귀로 듣고' 쏘는 것도 아니고.
컨텐츠에 관한 선호 문제를 떠나서, 군 관련 부분은 (악담하는게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현실성이 전혀 없으니 깊이 재고하기 바람. 저대로 쓰면 군대 근처라도 가본 남자 독자들이 별점 작살내고 댓글에서 난장판 일으킨다는거 보장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