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인가 PKG탔을때 조리병들 부하 경감을 위한 주말에는 브런치 먹기 프로그램이 진행됬었는데 초반에는 조리병 짬이 응애라 그런지 사과도 깎아놓고 계란 후라이 30개, 누텔라, 식빵, 잼, 토.스터기 정도는 준비해놓고 잤는데 몆달 지나고 얘가 짬좀 차니까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A4용지에다가 누텔라,식빵- 건식 창고 토.스터기- 취사장 우측선반 계란 - 냉장고 사과- 씻어드셈 ㅅㄱ 이렇게 적어놓고 그대로 늦잠자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군대엔 그런 것도 있냐?
다른 직별은 주말에 쉬는데 조리는 주말에도 쉬는게 없어서 그런지 조리병들 복지를 위해 주말에는 간단한 브런치 내놓는 식으로 해주는거 있었음
우리부대 브런치데이가 20년도부터 생겼었거든 아침을 10시에 먹는걸로 미룬겨 메뉴는 그냥 빵식이고 - dc App
커여운 브런치 데이
https://www.youtube.com/watch?v=5oDbw-L50NU
그리고 구라삥이 걸려서 십자포화
https://www.insight.co.kr/news/381980
우리는 성의는 없을지언정 인원은 20명인데 식빵 5봉지 잼 2통 누텔라 2통 계란 후라이 30개 사과 30개 정도로 양은 푸짐하게 챙겨주긴 했음
괜찮아보인다
한달에 한번? 그정도로 외부 업체에서 샌드위치 같은 거 사다가 브런치로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