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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방문에서 케이테크㈜ 측은 경남중기청에 큰 물량 수주로 인해 공장설립과 제품 생산을 위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경남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조해 케이테크㈜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최열수 경남중기청장은 “K-방산이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서 이번 케이테크(주)의 계약성과는 우리 중소기업도 K-방산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대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고 수출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경남중기청에서도 수출에 필요한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케이테크가 부산, 창원, 진주 3곳 사업 후보지 중 진주시를 선택한 것은 '진주시 이전이 다른 지역에 비해 초기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부분에 대해 ● ●●과 공감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양해각서에는 케이테크가 진주 지역 2만㎡ 터에 2025년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방산 부품 개발 및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신규직원 200명을 고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사실 별 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