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본 늙은 아재들이랑 술 자시다 말고 골목길에서 타바코 한대 빠는데 어떤 아재가 비틀거리면서 벽에 붙더니 흐느적대면서 뭔 이상한 노래를 웅얼웅얼 거리더라고
동석한 일본 워홀출신 지인이 그 웅얼거리는 노래 듣더니 작은 목소리로 지랄을 한다 지랄을... 이러길래 내가 뭔 노래냐고 물어봤거든
그랬더니 알 거 없다고 좋은 노래 아니라고 신경 끄라고 했는데 오늘 글 쓰고나서 또 궁금해져서 다시 물어봄
알려는 주길래 찾아봤더니 제목이 바다에 가면? 이거 옛날 일본군 군가네? 꺼무위키에도 나오는 노래네?
이거 가사가 되게 이상한데 뭔 의미냐 이거
혹시 모를 세끼 영상위 군사 군 노래 가 준할 준 밑에 활자체로 어렵고 디질 사 보이네요
대충 자기 목숨은 중요하지 않다 군에 바친다 같은데
장작에서는 만요슈 구절 가져다 쓴거라는디
우리로 치면 대충 신라 때 왕실 찬양한 향가 있어서 그걸로 노래 만든 그런 느낌인듯
근데 조만간 군붕이글 실베갈거 같음. 실베취향 저격임
실베가는순간 글 터트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