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사후...

소련처럼 최고지도자가 있지만 중앙위원회등...나름의 공산당내 시스템하에서 움직이는 체제였다면...


91년 소련 붕괴할때 같이 붕괴되었을것임. 설령 어떻게 버텨도 93~5년의 대기근때 무너졌겠지.

지도부들이 분열되었을테니까...


그리고 아마 이때 남북한이 통일되든지 했을것이고..

당시는 중국의 힘이 그리 강하지 못할때고, 경제개발에 올인하고 있을때라...

기존 북측지역에 미군 배치하지 않겠다는 조약...아니면 통일한반도에서 미군의 철수를 받아들이면 거부하기 어려웠을것임.(이건 미국이 반대할수도 있어서 애매하긴 하지만..)


근데 모든 권력이 세습된 수령이라는 한사람에게 모아진 체제다 보니...

어찌보면 생명력이 질긴거지...

안에 사는 인민들에게는 끔찍한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