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에 기사와 그 윙맨들, 그 뒤에 기사의 예비말들, 예비말을 돌보는 종자, 윙맨의 예비말과 그 말을 돌보는 종자
그 뒤에 전쟁에서 약탈품 등을 노리고 따라나온 동네 돈좀있고 힘깨나 쓴다는 맨앳암즈
근접무기만 있으면 전술 활용도가 떨어지니 동네사람이거나 용병을 고용한 궁병들
보급품을 싣고 다니는 마차, 요리사, 뭐라도 하나 팔아보려는 상인, 창녀들
그리고 저 기사를 따라다니는 남자들의 아내나 애인.....
근데 왜 아내들을 데리고 다니는건지 잘 모르겠어 한번가면 거의 못돌아와서 그런가? 아니면 그냥 옆동네랑 힘싸움하는거니까 가볍게 같이 다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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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음: 약탈 핍박 등등 당할수 있음 같이 감: 적어도 남자가 주변에 있음 이거 아님? - dc App
그 주변 남자들이 지켜주...나? - dc App
그러니까 자기 남자가 주변에 소리치면 들릴 거리에 있자늠. 저 멀리 한달 거리가 아니라 ㅇㅇ - dc App
요즘 상황이랑 딱히 다를것도 없을듯
그렇긴 해 ㅋㅋㅋㅋ 저땐 기사이하 모든 전투원이 자기돈으로 무기를 마련해야 했다는거 말고는 그런듯 - dc App
유럽 쪽은 군주에게 한 번 동원?되면 의무종군 기간 동안은 돌아오지도 못하고, 또 일단 살던 곳을 떠나서 멀리 나가는 게 다반사였기 때문에 남자들이 불륜을 엄청 했음. 또 가난한 집안의 경우 집에 남자가 없어지니 종군기간 동안 먹고 살 수가 없어서 따라가기도 했고. 아니면 여행이나 거주 이전이 힘들었던 시대였으니 여자들이 먼 지역에서 창녀든 상인이든 한탕 해보려는 경우도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들은 식사 준비나 빨래를 절대 안했기 때문에 그걸 해줄 사람도 필요했고... 뭐 이유야 많지 이런 건 중세 넘어서 대항해시대까지 계속 똑같았음
미군 해외 원정 나가면 PMC 들 줄줄이 딸려나가는거 보면 ㅋㅋㅋㅋ
기사는 웬만하면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했으니 돈이 많고 또 기사들은 장비관리며 이것저것 할게 많았음 즉 손이 많이 필요한거지 그런 사람이 혼자서는 너무 힘들고 하나하나 하기엔 시간이 오래걸리니 사람을 쓰는거지 창녀나 그런 애들은 돈벌려 오는거지 거기에 상인들도 팔게 많으니 식량이며 무기며 등등 이러니 딸려오는거지 비즈니스임 그냥
애초에 계약관계니깐 굳이 열심히 싸워줄 이유도 없었음 존나 잘싸워서 밀어준다? 그럼 고객도 잃고 또 다음 일거리가 사라짐
계속분쟁이 있어야 일자리가 생기는... - dc App
적이였지만 나중에 나를 고용해줄 고객님이고 적당히 싸워주고 하는거지 중앙집권도 안된시기고 징집이라고 해봤자 도리깨같은 농기구든 농민들이고 싸우는 법을 몰랐지 기사들은 뭐 돈많은 귀족들이고 영지도 있고 왕을위해 싸워주긴하지만 굳이 열심히 싸워줄 이유도 없고 중앙집권이 된 서양이면 몰라도 그땐 중앙집권이라는게 없었고 교황하고 왕하고 귀족들 포섭에 열을 올리던 시기였으니
기사가 용병도 아니고 토지 계약으로 묶여있는 존재들인데 적이 내 다음번 고객님이라는건 뭔 소리임...?
용병같은 기사도 많고 토지에 묶인 기사도 많고 기간이 1000년에 대륙하나를 아우르는 중세를 하나로 정의 내릴수 없지 - dc App
내가 알기론 그런데 오류가 있었나?
기사도 그위의 귀족들도 다 자기 토지 굴리는 지주들이라 동원되면 자기 영지 관리 못한다고 존나 싫어해서 1년에 40일 까지만 무상으로 뛰는 법도 있었는데
글 쓴 게이가 묘사한 사람 존나 많이 데리고 다니는 기사면 자기 봉토 있는 기사라고 봐야지 봉토도 없어서 남의 집 셋방살이 하는 새끼들이 무슨 수로 아쎄이들 끌고 다니겠음
40일을 넘어가는데 전황이 엎드락뒤치락 하면 상대편으로 넘어가서 유상으로 종군해줄수 있는거 아님? ㅋㅋ 여러나라에서 여러 작위를 가지던 귀족도 있는데.... - dc App
ㅇㅇ 맞음 40일 이후로는 유상으로 해줬는데 나중에 가면 동원 까이꺼 돈으로 쳐줄테니 나 부르지 마쇼 이런 수준까지 나옴 ㅋㅋ
기사 장비들이 엄청 고가라 재력가 아님 못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