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갈아줬어도 노답이었을걸? 거기서 먹고 자고 이발하고 쎅쓰하고 그랬는데 수질이 관리 될 수가 없어
HeavyD!(seung5248)2023-05-25 17:36
그러고 보면.. 그당시에 살균도 못했을거고, 온갖 수인성 질환의 온상이었을 듯....
익명(218.155)2023-05-25 17:36
감염에 대한 개념이 없던 시절이니 뭐..
링리(pbm6df2l2142)2023-05-25 17:36
그거 지금 하고있는게 인도 아니냐
익명(chichichi123)2023-05-25 17:37
뭐 대단한 의학적 지식이 있어서 병균 제거하자고 씻은게 아니라 걍 로마인으로서 전통 문화 비슷했던거라... 오죽하면 갈레노스 같은 당대 의학 거두들은 상처나면 절대 목욕탕 가지 말라고 뜯어말렸음
익명(39.115)2023-05-25 17:40
근데 기생충 문제는 로마목욕탕이 문제가 아니라도 저당시 사람들은 다 기생충을 몸에 데리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지않냐 당장 우리나라만해도 1970~80년대에 기생충 감염률 80~90프로였음 기생충은 인분을 쓰면 어쩔 수 없이 딸려오는 문제
익명(112.163)2023-05-25 17:41
답글
전에 타갤에 논문 pdf 올라온거보니 로마 정복이랑 기생충 감염률 증가랑 양의 상관관계 있다고 추정할 정도로 유별나게 더럽긴 했나봄. 야만인들이야 마을 옆 강 흐르는 물에 몸 담그고 나왔으니 차라리 그게 목욕한답시고 뜨끈한 물 웅덩이에 채워놓고 잘 갈지도 않으면서 씻었던 로마인보다 위생상태 나았을 수도 있다고
익명(39.115)2023-05-25 17:44
답글
하긴 이래나 저래나 오지게 더러우니 가산요소가 되는건 맞긴하네
익명(112.163)2023-05-25 17:50
그래서 아우렐리우스가 먼지와 더런 물에서 뒹군다고 했잖아
익명(14.49)2023-05-25 17:52
근데 중세 때 목욕탕 막은건 목욕만 하면 뭐라 안하겠는데 이새끼들이 종합윤락업소를 차려놓은것도 한몫 함
물 갈아줬어도 노답이었을걸? 거기서 먹고 자고 이발하고 쎅쓰하고 그랬는데 수질이 관리 될 수가 없어
그러고 보면.. 그당시에 살균도 못했을거고, 온갖 수인성 질환의 온상이었을 듯....
감염에 대한 개념이 없던 시절이니 뭐..
그거 지금 하고있는게 인도 아니냐
뭐 대단한 의학적 지식이 있어서 병균 제거하자고 씻은게 아니라 걍 로마인으로서 전통 문화 비슷했던거라... 오죽하면 갈레노스 같은 당대 의학 거두들은 상처나면 절대 목욕탕 가지 말라고 뜯어말렸음
근데 기생충 문제는 로마목욕탕이 문제가 아니라도 저당시 사람들은 다 기생충을 몸에 데리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지않냐 당장 우리나라만해도 1970~80년대에 기생충 감염률 80~90프로였음 기생충은 인분을 쓰면 어쩔 수 없이 딸려오는 문제
전에 타갤에 논문 pdf 올라온거보니 로마 정복이랑 기생충 감염률 증가랑 양의 상관관계 있다고 추정할 정도로 유별나게 더럽긴 했나봄. 야만인들이야 마을 옆 강 흐르는 물에 몸 담그고 나왔으니 차라리 그게 목욕한답시고 뜨끈한 물 웅덩이에 채워놓고 잘 갈지도 않으면서 씻었던 로마인보다 위생상태 나았을 수도 있다고
하긴 이래나 저래나 오지게 더러우니 가산요소가 되는건 맞긴하네
그래서 아우렐리우스가 먼지와 더런 물에서 뒹군다고 했잖아
근데 중세 때 목욕탕 막은건 목욕만 하면 뭐라 안하겠는데 이새끼들이 종합윤락업소를 차려놓은것도 한몫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