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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들이 새턴 V같은 전설급 발사체와 팰콘9, 소유즈, 아리안, H-II 등 타국의 플래그십 발사체와 누리호를 비교하다보니 생기는 오해임

물론 해외의 현용 발사체와 누리호를 비교하면 조금 초라해지는 건 사실임

하지만 이건 누리호가 최초 국산 발사체라는 것을 간과했을 때 할 수 있는 주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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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비교하면 누리호는 짜리몽땅 애기로켓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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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가들이 최초 위성발사에서 사용한 로켓들(윗짤의 밑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타 국가들이 사용한 위성발사체는 누리호는 고사하고 나로호보다도 크기가 작음
누리호는 최초 발사체들 기준으로만 따지면 길이 1위, 추력 2위, 발사 당시 탑재체 질량 1위에 달하는 괴물임
다른 국가가 수십kg~백몇십kg 짜리 위성을 쐈을 때 한국은 더미 포함 1.5t을 우주로 보내버림

한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최초 탑재체 질량은 러시아, 중국, 북한, 이스라엘 정도가 큰 편인데
국가 라인업을 보면 짐작이 가겠지만 얘들은 ICBM 개발의 중간단계 혹은 개발 후 활용으로 위성을 발사했기 때문임
그러니까 누리호가 첫 발사체 치고 크게 만들어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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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