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사는 성공으로 평가할 수 있음
-> 가장 중요한 목표였던 차세대 소형위성 2호를 성공적으로 분리함
-> 차세대 소형위성 2호는 남극 세종기지에서 교신도 성공함 (궤도에 정상적으로 안착함)
-> 즉, 가장 중요한 탑재체를 550km 태양 동기궤도에 올려놓는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함
2. 나머지 큐브 위성의 경우 분리가 정확히 확인 안된 부분이 있음
-> 큐브 위성 분리의 경우 사출기에 전기적인 연결이 되어있지 않음
-> 따라서 탑재된 한 쪽면의 카메라 영상과 송출 되는 사출기 커버의 개방되는 데이터를 받아서 정상 사출 여부를 확인함
-> 일부(아마 도요샛 1기를 이야기 하는 듯) 큐브 위성의 경우 사각지대에 있어서 사출되는 카메라 영상이 보이지가 않음
-> 그런데 하필 받아본 데이터도 약간 이상함 (어떤 식으로 이상한지는 모름)
-> 일단 받아본 영상 데이터를 보았을 때는 다 정상적으로 사출 되었기에 성공의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히 확인 해봐야함
-> 모든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받아서 분석하면 사출기의 정상 작동 여부는 확인 가능(3단의 작용 반작용에 의한 자세 변화 등, 이건 몇주 걸림)
-> 단 위성 교신이나 우주 데브리(물체) 추적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다른 경로로 성공 여부는 금방 확인 될 것임
대충 이런데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
요약추
1기만 교신이 안되었다 이거구만
ㄴㄴ 그게 아니고 큐브위성들은 교신하려면 시간이 좀 걸림. 우주 궤도에 떠있는 상태로 90분에 한번씩 지구를 공전하는데 그동안 지구가 자전해서 대한민국 상공으로 오는게 하루에 한두번 정도라서. 일단 궤도에 투입했느냐가 문제인데 그게 1기가 데이터 상으로 확인이 명확하지 않아서 더 분석한다는거.
ㄴㄴ 큐브 위성들의 교신이 문제가 아니라 사출 부분에 전기적인 그런 시스템도 없는데다 카메라를 통한 영상 자료로 판단하기에도 사각지대라 아직 확실하지 않다는 것 같음
지난 2회차 때 연세대 큐브위성은 자그마치 48일만에 교신에 성공했는데 현재 정상 작동하는 유일한 거야. 반면에 바로 교신에 성공해서 각광받았던 모 큐브위성은 현재 정상 작동하지 않고. 충분히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함.
연대는 위성에는 일가견이 있으니까
저번에 2차에서 올린 큐브위성들도 발사 직후랑 며칠전에 나온 근황이랑 다른거 같던데 큐브 위성들은 기다려봐야 알 듯.
내가 볼 때는 성공한 거 같음 그냥 1%의 확률도 조심스러워서 더 확인하려는듯
ㅇㅇ 모듬회 맛있으면 쯔끼다시 망해도 돼, 비싼게 우선이야
가장 중요한 메인메뉴도 성공했고 반찬들도 한접시만 좀 늦게 나오는건지 못 나오는건지 기다리면 된다는거네
예아. 깔끔하노
인공위성과 교신도 바로 되는게 아니었구나 하늘에 있어서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의외네
고도가 그리 높지 않고 순식간에 지구를 공전해버리기 때문에 전세계에 통신관측소를 깔아두지 않는 이상 교신이 오래걸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