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둥근 방패 들고 우우우 돌격 하는것보다 쌔 보이는데.
[일반] 이런 방진이 중세에 사라진 이유가 있음?
연어초밥(repa10)
2023-05-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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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병이 들이받으면 바로 와해되는거 아님?
기동성
투석기 처맞고 날아걸거 같은데
기병땀시
석궁 나오고 쿠쾅 쿠쾅 관통돼니까 사라진거 아님?
기병한테 털려서
그때쯤가면 저런방패보병 비율이 팍줄어듬 아예안쓴건 아닌데 기본은 길쭉한 창든애들이 늘어남 그게 보병도 잘잡고 기병한테 개기기도 좋아서
십자궁이나 장궁 보급으로 방패소모를 견딜수 없었고 카우치드 랜스로 대표되는 기병대응에 한계가 심해서 생존성에 도움되지 않음 근세들어가면서 장창방진+갑옷+머스킷으로 딜탱이 동시에 되는 방진이 되고나서야 기병저지가 언제나 가능해진거지 이전에는 아쟁쿠르각 보든가 말뚝박아야지 뭐
나중에도 영 안 쓴 건 아님 공성할때 폭약통 가진 병력을 성벽에 접근시킬때 테스튜도 짠 병력으로 보호하며 접근했음 테스튜도 말고 단순 실드 월 방식이면 스킬트론이든 뭐든 중세 때도 여전히 썼ㄱ 근데 원래 로마 시절 테스튜도도 카타프랙트한테 털리곤 했어서 기마병이 질량으로 몰아내는 데에는 약한 듯
중보병이 숨풍숨풍 쏟아지고 리메스 중심의 방어선, 그리고 븅신 찐따같은 야만인들 상대로는 저런 스쿠툼이 쓸만했지만 로마 후기로 들어가면서 내전이 이곳저곳에서 일어나고 리메스 붕괴, 찐따같던 야만인들의 성장으로 소수의 병력으로 이곳 저곳 돌려서 구멍을 막아야 하다보니 기동성이 중시되어버림 그에따라 스쿠툼이 도태되고 타원형 방패 위주가 되어버림
갑옷 발달로 목재 방패의 비효율성, 기병 발전
야만족 기병대가 우우하면서 달려가면 다쓸려나가니깐
안없어졌고 당시 상황에 맞춰 나름 잘썼음
방패벽은 바이킹이나 색슨족들도 잘만 쓰던거고, 레기온이 사라진 것은 외부와 영향을 주고받다보니 무장 스타일리 달라진 것. 글라디우스에서 스파타같이 리치가 길어진 무장을 사용하면서 테스투토를 스기 애매해진거
없어지지않았음 기병의 중요성이 오름에따라 보병에 투자를 안한것쁠이고 훈련받은 보병들은 중세 끝날때까지 방패벽,창벽방진 잘만써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