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그만하게 수십개로 찢겨 있던데 저거 왜 그런거임
[일반] 17세기 독일지도보면 갈기갈기 찢어져있던데
익명(59.29)
2023-05-25 20:48
추천 0
댓글 13
다른 게시글
-
K-2 180여대 4차 양산 설렜네 [4][일반] 익명(61.74) | 23.05.25추천 0
-
머스크가 페이팔 매각으로 번게 1억6천만불, 나사에게 받은게 3억8천만불 [1][일반] 익명(121.131) | 23.05.25추천 1
-
북괴는 광명성 이후로 로켓 안쏨?[일반] 익명(61.98) | 23.05.25추천 0
-
누리호 성공을 계기로 [6][일반] 익명(103.249) | 23.05.25추천 3
-
우러전쟁 이야기 (야전 개조 기갑차량) [45][일반] 후지토라(hiruman123) | 23.05.25추천 38
-
한국인 사칭하는 조선족들 가끔 보이네 [27][일반] 운치지(unjisonsang) | 23.05.25추천 31
-
근데 육군 위성용 고체로켓하고 누리호가 경쟁관계가 될까? [4][일반] nuclearpig(kid203) | 23.05.25추천 0
-
노르웨이 민간인들에게 고래 접근 금지령이 떨어짐 [2][📺뉴스] 익명(211.224) | 23.05.25추천 2
-
튜멘의 반파시스트 중 한명 유죄 인정[📺뉴스] [Twitter_O..(kp8wmmfqnqdq) | 23.05.25추천 1
-
실시간 군붕이 이게뭐노 ㅋㅋㅋㅋ [5][일반] 익명(bloodgang) | 23.05.25추천 6
독일이란 나라 자체가 통일된지 얼마 안되잖아
'독일' 이란 정체성도 사실 프로이센이 통일 과정에서 프로이센의 정체성을 덧씌운것에 가깝고. 물론 독일 민족이라던가 이런 개념 자체는 존재했지만 하나로
그땐 국가개념이 아니라 그냥 부동산이었음 - dc App
그래서 여기저기 땅 산거임 - dc App
신성로마제국이 30년 전쟁 이후로 씹창나서
프랑스가 개입한게 결정적이였음 프로이센이 독일통일하기이전까지 프랑스를 능가할한만한 통일국가가 독일에 등장 못했음
신성로마제국의 제후국들을 리슐리외가 찢어버렸으니까
분열된 이유 = 신롬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로 유력 가문들의 속령으로 다 짜개짐.
독일 통일 자체가 민족주의 시대가 되서야 이루어진거고 그전까진 수많은 제후국들이 각자 살림하고 있었거든 그 대신 신성로마제국이란 연맹으로 묶여있고 침략받으면 황제가 나서서 보호해줘야한다는 식으로 굴러가서 작은 나라라고 마구 집어먹히지는 않게했고
그나마 나폴레옹이 신성로마제국을 터트려 버리면서 독일을 통일시켜볼까? 하는 발상이라도 하게된거고
중세시대엔 다 그러고 살다가 영국 프랑스는 중앙이 단도리하면서 절대왕정이 성립했는데 독일은 그게 안됐음
각 가문소속 영지인데 신성로마제국이 너무 껍데기밖에없어서 그냥 다른나라로보고 국경지도 끄어버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