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제재, 반도체 제재등 쎈 무기는 전부 갖고 있는데 영 잘 쓰질 못함. 

저걸 효율적으로 잘 써서 러시아의 수입, 생산을 단기간에 개씹창 냈어야 했는데 


금융은 강제 디폴트로 막타까지 치나 싶더니 짱깨가 보증 스왑 해주면서 틀어지고 

수입 수출제재는 3세계랑 터키등 구멍이 너무 많아서 효과가 너무 크게 반감됐음.


수입수출 제재의 골자는 육로는 물론 영공, 영해통과 제한으로 물류 운송의 거리를 늘리고 

검문절차를 복잡화 하여 반출입 속도를 늦춰서 러시아의 국내 수요를 공급이 못따라잡게 하기 

+ 비용상승을 통한 경제 순환력 저하를 노리는건데 생각보다 주변국들이 너무 협조를 안해줬음. 


저걸 하려면 주변국들이 제재 내용에 맞춰 자국내 러시아의 프록시, 브로커,  페이퍼 컴퍼니등을 

빡세게 단속하고 운송수단 감시도 협조해 줘야 하는데 '러시아가 침략국인거 맞다' 까진 다들 동의 눌러줬지만 

막상 수입제재에 대한 행동엔 동참을 잘 안하고 있음.


유럽이나 서방이 제대로 콩고물을 제시 안하고 도덕적 이유+ 자기네 안보이익만 내세워서 이익없는 제재참여를 

강요한게 실패 원인이라고 봄. 

결국 발효된 제재가 효과가 팍 떨어지고 러시아가 뒤지기 전에 이런저런 다른 우회망을 준비할 시간을 벌어줘서

전쟁을 지속할 여력이 안없어지고 있음. 

 장기적으로 러시아의 경제가 후퇴한단 의견에는 이견이 없지만 이대로는 지랄을 멈추기 까지 몇년이 더걸릴지 알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