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역폭
무인기 탑재 조기경보시스템이 훑어주고 다시 그 빔 스캔 결과를 파싱해서 보내줘야 하는데, 무전으로 주고받는 음성정보 수준도 아니고 그 큰 데이터를 모함에서 쉽게 수신하기가 어렵지. 데이터량이 막대하니까. 이 문제로 GCI와 조기경보통제기 간 전구항공정보 공유도 제대로 안 되어서 레이더 스캔 플롯 공유는 포기하고 방공관제정보 매칭한 symbolistic만 겨우 느릿느릿하게 공유하는데, 획기적인 무선통신 데이터교환기법이 나오지 않는 한 이건 해결이 안 된다.
ㅇㅇㅇ(211.211)2023-06-01 01:01
2) 레이턴시
주어진 시나리오에서는,
현장에서 데이터가 스캔되는 대로 바로 조종사에게 항공통제사가 방공요격관제 통신을 하면서 대응하는 게 아니라, 색적정보-무인기-모함의 항공통제사-전술기조종사 순으로 정보가 건너오게 된다. 전구항공의 현황정보를 전파하는 데에 통상의 절차에서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는 것이다.
당장 모의전투에서 STERN으로 들어가는 Blue air가 Red air 꼬리를 물게 들어가도록 관제를 할 때에도 진입각/적아비행속도비율/관제정보전파소요시간에 따라 임무컴퓨터의 무기추천정보에 의도적으로 항공통제사가 오차를 주어 가면서 관제를 해야 제대로 요격이 이루어지는데, 무인기를 거치게 되면 이 오차를 보정하면서 항공통제사가 계산을 하는 데에 변수가 너무 커진다.
ㅇㅇㅇ(211.211)2023-06-01 01:02
즉... 아직은 기술의 발전이 너무 많이 요구되고, 억지로 현용 시스템에서 무인기에 의한 조기경보-모함 근무 항공통제사 연결을 통한 원격 전술관제체계를 도입하더라도 진통이 많을 것이다.
미국이 이제 항모에서 무인기 이착륙하는 걸 실험하는 정도의 단계임
데이터 대역폭+레이턴시가 문제야.
1) 대역폭 무인기 탑재 조기경보시스템이 훑어주고 다시 그 빔 스캔 결과를 파싱해서 보내줘야 하는데, 무전으로 주고받는 음성정보 수준도 아니고 그 큰 데이터를 모함에서 쉽게 수신하기가 어렵지. 데이터량이 막대하니까. 이 문제로 GCI와 조기경보통제기 간 전구항공정보 공유도 제대로 안 되어서 레이더 스캔 플롯 공유는 포기하고 방공관제정보 매칭한 symbolistic만 겨우 느릿느릿하게 공유하는데, 획기적인 무선통신 데이터교환기법이 나오지 않는 한 이건 해결이 안 된다.
2) 레이턴시 주어진 시나리오에서는, 현장에서 데이터가 스캔되는 대로 바로 조종사에게 항공통제사가 방공요격관제 통신을 하면서 대응하는 게 아니라, 색적정보-무인기-모함의 항공통제사-전술기조종사 순으로 정보가 건너오게 된다. 전구항공의 현황정보를 전파하는 데에 통상의 절차에서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게 되는 것이다. 당장 모의전투에서 STERN으로 들어가는 Blue air가 Red air 꼬리를 물게 들어가도록 관제를 할 때에도 진입각/적아비행속도비율/관제정보전파소요시간에 따라 임무컴퓨터의 무기추천정보에 의도적으로 항공통제사가 오차를 주어 가면서 관제를 해야 제대로 요격이 이루어지는데, 무인기를 거치게 되면 이 오차를 보정하면서 항공통제사가 계산을 하는 데에 변수가 너무 커진다.
즉... 아직은 기술의 발전이 너무 많이 요구되고, 억지로 현용 시스템에서 무인기에 의한 조기경보-모함 근무 항공통제사 연결을 통한 원격 전술관제체계를 도입하더라도 진통이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