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학 기반으로 백성들 고통 주기 싫다는 취지 자체는 이해하는데


문제는 이것 때문에 인구조사 제대로 안해서 호적이나 생산량 조사도 어렵고


정작 행정의 손발이 되는 향리나 아전들을 돈안주고 부려먹다 보니


나중에는 공식세율은 낮은데 얘네가 지방관과 결탁하고 해먹는게 어마어마해져서 


정작 체감 세율은 타국과 큰차이도 없는데 또 공식 세금은 적다보니 나라 운영도 최소한으로 해야 되고


여기서 국방력 악화 등 만악의 근원이 시작되기 때문에


조선의 중앙집권은 그냥 전국에 지방관 파견했다 수준이지


제대로 된 중앙집권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