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상공 날던 미국 정찰기 소련에서 격추해서 미국에서 대응한다면서 소련 잠수함 근처에 폭뢰 떨궜는데 그러느라 잠수함이 부상을 못함
근데 문제는 잠수함이 문제가 있던 거라서 에어컨도 안되고 공기 관리 시스템도 작동이 안됨
선원들 기절할 정도의 극한의 스트레스 받음(실제로 공기 관리 안되서 기절함)
조금 더 있으면 다 같이 죽을 위기
모스크바랑 교신도 안됨
승무원들은 전쟁행위로 이를 받아들이고 탑재된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함
근데 소수 의견으로 어느 장교가 맹렬히 반대의견 피력
미군에 도발 그만하라는 통신을 하고 받아들여지자 문제 해결
미군도 그렇게 될 걸 예상하고 도발한건 전혀 아닐텐데 잘못하면 핵전쟁 날뻔했지 뭐임
그 '어느 장교'가 바로 K-19의 당사자였지.
핵잠이 자기 죽을 위기라고 모스크비 지시도 없이 핵 쏘려고 했다고? 핵잠에 보통 그정도 재량권이 있는거임?
아님 통신이 안되니까 어 ㅅㅂ 전쟁났나? 쏘면 되나? 했던건가..? 통신장비 찐빠인건 못 걸러내는거 아닌가..?
본국과 통신이 안되면 이미 핵공격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음 당시 상황도 평범하던 때가 아니라 진짜 양측 수뇌부 모두 핵전쟁 날듯 ㅋㅋㅋㅋ 씨발 좆됐노 ㅋㅋㅋㅋ 하던 시기니 합리적 의심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