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럽에 명성을 떨친 전술가의 리벤지 매치
그에 맞서는 젊은 장군. 그리고 그 전투를 마지막으로 한시대를 대표한 인물의 완전한 몰락
자마의 카르타코군은 1.5만명 가량의 정예병사를 마지막 예비대로 사용했지만 로마군 보병을 제시간에 못 돌파하고 전투의 패배로 직결됨
워털루의 프랑스군도 1만명가량의 신편된 제국 근위대를 마지막 예비대로 사용했지만 영국군 보병대를 못뚫어내고 전투에 패배
카르타고군과 마찬가지로 프랑스군도 기병대의 뻘짓으로 포위섬멸당함.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아서 재밌음
나폴레옹과 웰링턴은 동갑이다
뭐라 수식할 말이 생각안나서 그냥 젊다고 쓴듯 ㅋ
양상자체는 림 말이 맞다고 봄 근데 웰링턴자체는 국가상황상 나보 상대할일이 없던거지 씹고인물중의 고인물이라고 봄
이베리아 반도에서 10만도 안되는 병력 (그나마 절반은 챰피소리듣는 스페인 포르투갈군 ) 으로 프랑스군 25만 털어먹었고 러시아 원정직전엔 사실상 프랑스군은 이베리아서 쫓겨나기 직전이었음
나폴레옹은 진짜 그 놈의 기병대 통솔이 좆같이 되어서 부활각 씨게 죽었음
그게 좀 안타까움 기병만 어떻게 좀 했으면 비벼 볼만 했을텐디
사실 거기서 한타싸움이겼어도 얼마못갔을거 같아 개인적으로 나펄레옹의 마지막 기회는 라이프치히였던듯
그러니께 비벼볼만하다고 한기여요 어디까지나 비벼볼 수준이지 이길 수준은 아니란거쥬
?? : 그루시는 어디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