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본 적은거 감안하고 보셈




1. 서울에서 금천, 서초에선 사이렌이 안울린 듯 함


특히 서초구 같은 경우에는 인접구인 동작, 강남마저 시원치 않아서


구 경계에 사는 게이들이 옆 구의 경고를 듣는 사례조차 없었던듯?


근데 금천구는 주변에 전부 파랭이인데......?




1-1. 업데이트) 서초구는 동별로 완전 달랐던 것으로 업데이트됨.


어디는 사이렌 없었고, 어디는 사이렌 1분만 울렸다 끄고, 어디는 사이렌 대신 방송만 하고


또 어디는 32분 전에 하고 어디는 41분 넘어서 하는 등 난장판이었던 것으로 파악되는 중.





2. 경보가 늦게 울린 것도 당연히 큰 불안 요소지만


그래도 전쟁 전에 전파 체계 및 실시 권한 확립만 하면 되기에 상대적으로 나음.


반면, 경보가 일부에게만 들리고 일부에게는 안들렸던 8개 구의 경우


오히려 사이렌 운용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거나 개별 구 내의 전파 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뜻으로 보임.





2-1. 전파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중요


이쪽은 내가 알못이라 섣불리 말하기 어렵지만


수방사 -> 서울시는 보안 채널로 소통하겠지만


혹시라도 개별 구, 구 내 개별 동 및 경보 시설에 경보 실시 명령을 상용망으로 전파했다면


전시 실시될 전자전, 통신 인프라 파괴, 사이버전 등에 극도로 취약해 질 것이고


더 적은 시민들이 경보 사실을 인지할 것임. 특히 야간 취약 시간이라면 더할것.






3. 서울 기지국 잡고 있던 주변 경기도민들만 서울시 재난 문자를 받았고


그 외 지역에는 (행안부 발표대로) 인천 옹진군을 제외하고 전파가 없었는데


여기서 문제는 받았냐 못받았냐도 그렇지만 담고 있던 내용의 구체성이 떨어졌다는 점


그리고 0629시 경보 발령에도 재난 문자 발송까지 5~12분 가량 소요되었다는 점이 주목할만함.


참고로 서울 지역 경보 발령은 0632시로 발사 3분 후임.





4. 여의도 사는 게이 없냐


불-편




---- 업데이트) 성북구 32분 이후 청취
---- 업데이트) 해상도 업
---- 업데이트) 서초구 사이렌 일부 청취로 변경

---- 업데이트) 안성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