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만약에 저 로켓이 제일 최근 스페이스 X 발사처럼 갑자기 스핀걸려서 회전하다가 분해되면서 파편이 멀리까지 비산했다고 생각해봐. 경보도 없는데 육지로 파편 튀어서 인명 재산 피해 났으면 니들 그러면 그건 그거대로 국방부랑 지자체랑 중앙부처 공무원들 존나 욕할거 아니냐? 지금 서해에 떨어졌다고 다들 별거 아니네 하는가본데, 지금 이걸 너무 우습게 보는거다. 하이드라진 잔뜩 들어간 로켓, 그것도 정밀 가공 정확도가 의심스러운 공업력을 가진 국가의 로켓이 통제불능에 빠졌다가 온갖 독성 파편이 서해를 향하다가 육지까지 튀는거 가능성 없는거 아님. 따라서 이번 사건에서 솔직히 경보 자체는 잘한거라고 생각하고. 서해안 근처 지차제들은 자체 주의보라도 내렸어야 한다고 생각함.
문제는 그 경보가 10분이나 늦었고, 지자체간 의사소통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점. 그래서 서류상으로 상상속으로만 민방위 하지 말고, 연 1회 민관군 전수 참여 합동으로 카드대체 없이 실제로 인원 물자 서류 옮기는 민방위 훈련을 정례화 시켜야 함. 반복 숙달 훈련 하면 저런 찐빠 날 확률은 계속 줄어들거고, 반면 계속 서류상으로만 머릿속 훈련 하면 다른 어디선가 다른 누군가가 또 찐빠낼 확률 늘어남.
주가 운지하는 소리 들린다 - dc App
어짜피 저새끼들 뭐 실험했다 하면 영향 받아오던건데, 민방위 훈련 강화하는게 더 큰 영향을 줄수는 없다. 오히려 외국인 투자자들도 우크라이나 돌아가는거 보고 경험한게 있다보니 민방위훈련 빡시게 하는건 호재로 작용하는거 가능함.
정상적으로 이뤄졌어야 잘한거지
그니까 훈련을 더 해야한다고.
정정없이 40분 넘도록 아몰랑 잠수탐 그다음엔 본청이 발령한거 아니다하고 그 다음엔 수방사가 요청해서 한거라하고 이제는 암튼 불확실하면 보내는게 맞지 왜 나한테 ㅈㄹ이냐 이러는데 좋은 소리나가겠노?
그니까 훈련을 더 해야지. 앞으로는 이런일 없게. 서류상으로만 민방위 하지 말고 제대로 전수 참여 실제 물자 서류 인원 이동시키는 민방위 연습 해보고 손발 맞춰 봐야 별의 별 찐빠 상황들이 체크 될거고, 그래야 실전에서 1분 1초라도 시간 단축시키고 찐빠도 줄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