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 경보 절차에 있어 문제가 있는건 맞는데, 그와는 별개로 대피 경보나 최소 주의보라도 서해안 지자체들에 갔어야 함. 


중공 러시아 로켓 찐빠 낸적 존나 많고, 미국 프랑스도 마찬가지임. 


옛날일이고 은폐해서 당시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공 로켓 하나는 이륙하자마자 마을에 떨어져 많은 희생자를 냈지. 


하이드라진 잔뜩 든 로켓, 그것도 정밀 공업 수준 역량이 의심되는 국가의 로켓이 자세제어를 잃고 궤도를 이탈하다가 폭발하는거, 


그래서 그 잔해가 한국 영토 위로 날아오는거, 그거 그렇게 확률 낮은일 아니다. 


아까 잔해 보니까 연료탱크 단열재 마감 수준도 뭔가 이상하고, 이번엔 자폭을 안시킨건지 실패한건지도 확실치 않고. 


진심 사고 안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함. 


이미 벌어진 일은 할수 없고, 지금부터 해야할 일은 민방위 훈련 빡세게 제대로 하고 실제로 인력 물자 서류 옮기는 실상황 훈련 하면서 준비태세 체크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