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2월 사건은 나무위키에도 있고 위키에도 있고 (https://en.wikipedia.org/wiki/Intelsat_708) 온갖 영상 자료로도 다 남았음.

https://youtu.be/FBJ9ue6GKek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창정 3B는 2018년 또 찐빠를 낸 기록이 있음.



우리가 모르는 중공이나 러시아 로켓 사건 사고 분명 엄청 많을듯?


모든 일이 다 계획대로 매뉴얼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세상에 실패라는게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로켓이라는 물건은 역사적으로 절대 "100%" 는 없는 물건이었음. 중러 뿐 아니라 미국 일본 프랑스 등등 서구권 로켓 선진국들도 숱한 실패를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음. 북괴 로켓이 N번 과거에 성공했다고 해서 이번에도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북괴는 애초에 솔직히 정밀 가공 기술 역량 수준이 의심되는 집단이기도 하고.


그러니 그냥 서해로 떨어진다고 안심하지 말고, 북괴 로켓인지 미사일인지 뭔가가 궤도를 이탈하는 조짐이 보이면 군관 합동으로 민방위 경보 내지 최소 주의보 울리는게 맞는거임.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는 지역 전부. 군갤에 몇번 얘기 나왔지만, 하이드라진 저거 진짜 좆같은 물건임. 1%의 확률이라도 있으면 오바한다 소리 듣더라도 경보 주의보 울리는게 맞는거임. 국방과 안전에 있어서는 특히 더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