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31일 오전 북한이 쏜 우주발사체 낙하지점에서 발사체의 일부인 로켓 연료통 또는 1·2단 연결 부위 연결단으로 추정되는 부유물을 발견한 뒤 해군 구조함 통영함이 이 부유물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주발사체 잔해인 해당 부유물은 우주발사체 본체 등이 물 밑으로 길게 연결돼 있어, 전체를 인양해야 어느 부위, 어떤 용도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다.

군 당국은 해저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로켓 엔진 등 나머지 잔해물에 대해서도 수색·인양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각에서는 해당 부유물이 1단 로켓과 2단 로켓 사이 원통형 연결단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ㅌㅌ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로켓 연료통으로 추정되며 전체를 인양해야 자세한 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해저 바닥에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로켓 엔진 등 수거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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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추락 北 ‘화성-17형’ 발사체, 정찰위성 잔해 인양 ‘대박’ 기대감수거 잔해물 물밑으로 발사체 길게 연결 추정 합참 “발사체 일부, 한중 잠정조치수역 낙하” “우주발사체 가능성 커…과거보다 발사 절차 빨리 진행” 해군이 31일 오전 북한이 쏜 우주발사체 낙하지점에서 발사체의 일부인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