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BM이니 극초음속미사일이니 ICBM이니, 있지도 않은 국력 갈아가면서 온갖 지랄발광 다 떨었는데 생각 외로 한국은 별반응 없고 협상장에 나와야 할 미국은 아예 무시로 대답함.
그 와중에 누리호까지 성공하면서 남북한과의 우주 개발 격차는 남한이 순식간에 역전해버렸고 군용 미사일 개발 속도까지 순식간에 좁혀지는 와중에 북한은 어떻게든 자신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제스쳐를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었음. 그렇게 ICBM 재활용까지 해가며 제대로 된 계획도 없이 갑작스럽게 행한 위성 발사였는데 그 ICBM도 실상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과대평가되었다는 꼬리표까지 붙여버리면서 대차게 말아먹어버림.
사실상 한국과 미국에게 있어 동북아에서의 진짜로 신경써야 할 적은 중국이지 그 사이에 끼인 북한은 그냥 귀찮은 방해물 정도나 다름없다는 걸 북한 스스로가 보여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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