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보, 잡내용으로 남발하는 게 한 두 번이아님.
필살기마냥 진짜 중요할때 갈겨야하는데, 그나마 몇번 발령한게 오보투성이라 씨발 이것듣고 대피하면 멍청한 새끼 취급 받을정도.
전시상황 혹은 초대형 지진급 사건 터졌을때만 써야하는데 그게 전혀 안되는거.
사실상 이미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기능을 상실해버렸음.
관련 메뉴얼 전부 재정비하고 시민들한테 홍보 존나 때려야할판임.
그리고 한 단계 낮은 안전안내 문자도 최악에 한몫함.
누구누구 보신분?, 오늘 날씨가 많이 덥네요, 이 지랄하면서 정부에서 핸드폰으로 뿌리는 정보가 전혀 위급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다는 인식을 박아넣음.
한국 재난-안전안내문자:그냥 읍사무소 알림사항판급
유괴나 실종 알림은 엠버 경고라고 미국에서 시작되서 세계 각국이 쓰고 있긴 함
그걸 제외하더라도 너무 동사무소 게시판급으로 남발하는게 너무 많음
그러긴함...대국민 가정통신문임
늑대가 나타났다급이 되어버렸지
공짜라서 더심한듯 정부라고 공짜로 뿌리지 말고 돈내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