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소리에 잠에서 깼는데


밖에서 막 실제상황 공습경보 발령 소리가 창가에 울림


먼일인가 집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창문에 미세한 진동이 둥둥둥 얕게 깔리면서 진동함


깜짝놀라 문여는 순간 저 멀리 어딘가에 검은 연기가 자욱히 깔리기 시작함


상황파악 하기 위해서 TV를 트니까


다시한번 사이렌 소리 울리기 시작함


상황 파악하고 우선 물부터 챙기려는데 그순간


정신을 팍 잃음


눈떠보니 몸에 감각이 없고 어두컴컴함


자세히 보니 지붕이 내려앉은게 살짝 보이는데 그틈에 빛이 살짝 보임


일어날려고 발버둥 치다가


이내 잠이 솔솔오더니


잠든것처럼 내 정신의 자각이 없어지고


끝을 알 수 없는 어둠만이 찾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