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요서랑 막북에서 계속 힘겨루기한 고구려랑 보주 따이니까 그대로 목줄 잡혀서 반대편 여진 정벌이나 강요당한 고려는 급이 다흠 - dc App
익명(combuy)2023-06-01 20:54
한나라-고조선 전쟁 => 새드엔딩
고수, 고당전쟁 => 기승전결 중 결말이 많이 아쉬움
여요전쟁 => 기승전결 완벽
여몽전쟁 => 군사정권이 전쟁을 회피한 기가막힌 케이스
명청교체기 => 병자호란 병크
유일하게 자랑할만한 시기임
익명(118.221)2023-06-01 20:55
답글
천추태후 ㅄ아니었나
익명(110.14)2023-06-01 20:58
현종을 주인공으로 찍었으면 사서에 나오는대로만 찍어도 희대의 드라마 뚝딱인데... 극한의 치정 막장드라마(선왕의 왕비가 삼촌과 사통하여 태어난 사생아 왕) + 극한의 정치극 + 처절한 군주의 도주극 + 고려왕의 와신상담 + 왕이 수백명의 병사만 데리고 거란군10만으로부터 개경 사수 + 키타이 기병 10만명과 고려 기보병 20만의 대회전의 역대극 드라마가 나올텐데 기록도 거의 없는 강감찬을 주인공으로 찍으면 또 천추태후 급 판타지 드라마가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음.
익명(221.143)2023-06-01 21:12
고수 전쟁 고당 1차 다음으로 가장 큰 승리아니냐 당대 최고 제국하고 붙어서 이겼으니
익명(211.106)2023-06-01 21:12
위에서 말한대로 한반도 역사에서 고수 전쟁과 함께 유이하게 초강대국 침략을 정면으로 격퇴한 사례이고 유목제국의 고속 참수작전을 정면 회전으로 분쇄한 유일한 사례이며 한국사에서 수성전이나 기습이 아니라 대군을 동원하여 정면으로 대회전을 치뤄서 승리를 쟁취한 거의 유일한 사례인 듯. 거의 동일한 상황에서 인조는 도망도 못치고 잡혀서 항복했음. 현종은 정말 한국사에서 손에 꼽을 초인적 군주임.
익명(221.143)2023-06-01 21:15
답글
쌉지리네. 현종 나무위키 정독해야겟다
익명(110.14)2023-06-01 21:17
답글
아니 왜 나무위키야. 거기서 빵터졌다. ㅋㅋㅋ
익명(222.114)2023-06-01 23:08
요나라 기동군단 4개중 2개 전멸이면 고려 이름값 한거
익명(oliver2324)2023-06-01 21:17
2차가 좀 안습이긴 했는데 한방에 주력 날아갔던거 치고는 그럭저럭 선방했고 3차는 잘 싸움
익명(cz1234)2023-06-01 21:23
답글
인조는 여요전쟁 2차전보다도 훨씬 상황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주도 못하고 사로잡혀서 3배9고두나 하고 있었음. 주력군 전멸한 상황에서 현종은 지방 호족들이 적대시까지 하는 상황에서도 임신한 왕후까지 버리면서 필사의 도주에 성공함. 국가로서는 그럭저럭 선방이 맞지만 신참 쿠데타 바지사장 군주로서는 놀라운 성과임...
익명(221.143)2023-06-01 21:49
현종은 한국사 goat of regend
익명(39.122)2023-06-02 02:43
독일 프로이센에 프리드리히2세가 있다면 한국 최고 무결점의 성군은 광개토 장수 태왕 아니면 고려 황제 현종임. 이후 100년간의 황금기까지 만들고 당시 고려는 세계 기술의 선두급 화려한 문명이었음. 미개사회가 된 후기 조선왕조와 전혀 다르다.
여요 전쟁 당시 고려 현종이 한반도사 탑3에 꼽히는 군주임.
현실판 제투히 군주
거란을 좀 쎄게 줘패긴했지
줘 터지기도 쎄게 터지고
개경 Burn했으니 평양 안따인 고구려보단 밑 - dc App
애초에 요서랑 막북에서 계속 힘겨루기한 고구려랑 보주 따이니까 그대로 목줄 잡혀서 반대편 여진 정벌이나 강요당한 고려는 급이 다흠 - dc App
한나라-고조선 전쟁 => 새드엔딩 고수, 고당전쟁 => 기승전결 중 결말이 많이 아쉬움 여요전쟁 => 기승전결 완벽 여몽전쟁 => 군사정권이 전쟁을 회피한 기가막힌 케이스 명청교체기 => 병자호란 병크 유일하게 자랑할만한 시기임
천추태후 ㅄ아니었나
현종을 주인공으로 찍었으면 사서에 나오는대로만 찍어도 희대의 드라마 뚝딱인데... 극한의 치정 막장드라마(선왕의 왕비가 삼촌과 사통하여 태어난 사생아 왕) + 극한의 정치극 + 처절한 군주의 도주극 + 고려왕의 와신상담 + 왕이 수백명의 병사만 데리고 거란군10만으로부터 개경 사수 + 키타이 기병 10만명과 고려 기보병 20만의 대회전의 역대극 드라마가 나올텐데 기록도 거의 없는 강감찬을 주인공으로 찍으면 또 천추태후 급 판타지 드라마가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음.
고수 전쟁 고당 1차 다음으로 가장 큰 승리아니냐 당대 최고 제국하고 붙어서 이겼으니
위에서 말한대로 한반도 역사에서 고수 전쟁과 함께 유이하게 초강대국 침략을 정면으로 격퇴한 사례이고 유목제국의 고속 참수작전을 정면 회전으로 분쇄한 유일한 사례이며 한국사에서 수성전이나 기습이 아니라 대군을 동원하여 정면으로 대회전을 치뤄서 승리를 쟁취한 거의 유일한 사례인 듯. 거의 동일한 상황에서 인조는 도망도 못치고 잡혀서 항복했음. 현종은 정말 한국사에서 손에 꼽을 초인적 군주임.
쌉지리네. 현종 나무위키 정독해야겟다
아니 왜 나무위키야. 거기서 빵터졌다. ㅋㅋㅋ
요나라 기동군단 4개중 2개 전멸이면 고려 이름값 한거
2차가 좀 안습이긴 했는데 한방에 주력 날아갔던거 치고는 그럭저럭 선방했고 3차는 잘 싸움
인조는 여요전쟁 2차전보다도 훨씬 상황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도주도 못하고 사로잡혀서 3배9고두나 하고 있었음. 주력군 전멸한 상황에서 현종은 지방 호족들이 적대시까지 하는 상황에서도 임신한 왕후까지 버리면서 필사의 도주에 성공함. 국가로서는 그럭저럭 선방이 맞지만 신참 쿠데타 바지사장 군주로서는 놀라운 성과임...
현종은 한국사 goat of regend
독일 프로이센에 프리드리히2세가 있다면 한국 최고 무결점의 성군은 광개토 장수 태왕 아니면 고려 황제 현종임. 이후 100년간의 황금기까지 만들고 당시 고려는 세계 기술의 선두급 화려한 문명이었음. 미개사회가 된 후기 조선왕조와 전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