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2333 조까고 BC 200년대만 해도 당대 그리스/로마, 페르시아, 춘추전국시대 기록은 많이 있는반면 동시대 고조선 기록은 없다는게 납득이 안감 - dc official App
ㄱㅇㄱ?
너희집 몇 대까지 족보 있니? 누가 이렇게 물으면 뭐라고 할 거임?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동양의 기록 문화가 서양을 뛰어넘는다는 건데 절대로 아님. 암흑기라 불리던 중세조차 호구수 있는 족족 파악해서 세금 잘만 거뒀다.
ㅇㅇ. 바빌론이든 신라든 세금거두려면 기록이 있어야지 ㄹㅇ ㅋㅋ
ㅋㅋ 진짜 서양 문화사 공부하는 입장에서 동양 기록문화 과대평가 하는 거 보면 좀 우습긴 함. 애당초 제대로 된 역사 기록을 남긴 국가가 이 세상에 얼마나 될 거라고 생각하는지 ㅋㅋ
@ㅇㅇ 그건 너가 공부를 덜 해서 그럼 동양 문화사 더 공부하렴~
그거에 우리 조상님들이 개빡쳐서 삼국시대부터는 기록 존나 빡쎄게 남김 ㅇㅇ
그게 보존이 안 된 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
우리집 원래 그거 없어요보다는 이사갈 때 없어졌어요, 전쟁통에 없어졌대요, 장손집에서 관리못했어요.. 다른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 거다.
가끔착각들하는데 한국 상대사정도면 기록이 있는수준이맞음 적어도 국가들의이름이 전해져내려오고 사람이름도 몇개 내려오니까
동년배(?) 로마 공화정은 몇년도에 집정관 누구가 무슨 도로만들고~ 건물짓고~ 이런 기록이 있으니까...
로마가 좆으로 보이노.
그로마도 로미왕국시절은 신화의영역인거 생각하면; 끝까지 살아남지못한 고조선도 잘 안내려오는게 정상임 사실 고조선외에도 한국계국가는 많았는데 정말 소수만내려오잖음
기록 있는 걸로만 하면 중미도 기원전 1100년부터는 있음. 걍 그러려니 하셈.
참고로, 남미의 카랄-수페 문명은 키푸 문자 체계를 기원전 3000년 경부터 썼고(키푸 발견됨), 이스터 섬의 폴리네시아인들도 롱고롱고 문자를 만들어서 기록 남기긴 했음.
단적으로 일본은 야마토말고는 건국설화와 이름이 크게남은국가가없음 (야마타이왕국도 남아있는데 얘도 기록이없어서 야마토왕국으로 변한게아니냐는 학설이있음)
기록 없는 게 고조선뿐은 아니라서 특이한 건 아님.
한반도 고대 역사 정도면 잘 남긴 편이다. 비교 대상이 그냥 씹넘사벽이라서 그렇지.
개인적인 생각인데 워낙에 중앙 집권적인 체제였고 기록도 중앙에 많이 있다보니 나라 망할때마다 기록이 통째로 없어진 경우가 크지 않을까싶음 조선왕조실록조차 무려 4카피를 보관했는데 전주사고 하나 겨우 남았었잖어 승정원 일기는 임란 전 부분은 통째로 타고
제일 문제는 북한 지역을 조사할 수 없다는 거지.
고대로마, 춘추전국시대의 중국은 인류사에 있어서 아주 예외적인 지역이라고 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