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희망회로 어그로라고 전제함

가능성을 따져보려면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입장들이
맞아떨어질 공통분모가 있는지를 따져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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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 시큰둥, 별 관심없
KAI:  고갱님이 개발비 가져오시면 해 드립니다

미 공군: 보잉 T-7골치, 훈련기 급함
보잉: 내 물량 ㅠㅠ

F-16 대기열에 선 제3국들: 왜케 오래걸림? 왜케 비쌈?

미국정부: 급증한 F-16 수요에 대응은 해야 함
+중국이 전투기 팔아먹고다니면서 영향력 확대하는 거 거슬리는데, 단가가 너무 비싸져서 f-16으로 맞상대 힘듦.


1.F414 버전 만든다고 원본 F404 버전 FA-50 단가에 큰 영향은 없을거라고 봄.
=>가성비에 초첨을 둔 고객들은 그냥 하던대로 기본형 팔면 될 듯

2.결국 키 플레이어는 ATT물량을 대량으로 쥔 미국.

이해관계자들끼리 최대한 충돌없이 잘 맞아떨어지는
희망회로 시나리오인데

a.일단 ATT를 FA-50 줘서 훈련기공백 메운다

b.T-7이 될 때까지 기다려서, 보잉살리기용 물량은 지켜준다

c.이 시점까지 F414개량을 준비

d.본토 F-16 저강도 임무를 FA-50 F414버전으로 개량해 대체

e.F-16 대기열이나 단가에 불만있는 나라들에

FA-50 F414버전을 제안

f.우리(미국)도 F-16처럼 쓴다는 근거로 설득

(대신 멕시코나 캐나다 등 일부 물량을 미국생산분으로 가져감)

g.F-16은 개량수요 위주로만 대응
F414버전이 보급용 F-16 포지션을 먹고

기존 F404버전은 고등훈련기~스타터팩 포지션으로 그대로
=요렇게 역할정리

희망회로 타닥타닥

플래티넘 이글 붐은 올까?

가능성 낮지만, 아무도 손해 안 보는 길이 있다면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