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해당 무기의 단점이 장점을 집어삼키던가
비행선은 그 당시 기준으로 높은 페이로드와 고고도도달 능력이 있어서 사용되었지만 기낭의 거대한 피탄 면적과 느린 속도가 문제였음
이후 폭격기 성능이 올라가며 속도, 페이로드, 피탄면적 다 따여서 사장됨
전함은 압도적 화력과 긴 사정거리, 두터운 장갑때문에 항공모함 등장전까지 해군력의 상징이었지만 건조에 들어가는 비용과 비싼 유지비와 인력이 항상 문제였음
어뢰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면서 어뢰만능론으로 청년학파가 부상했지만 배수량에 따라오는 내파성과 원양항해 능력 차이로 어뢰정은 알아서 뒤져버렸고
대형함들이 비행기에서 싸는 어뢰한발로 뒤져나가기 시작하면서 다시온 무용론은 대지 공격력 하나로 한국전까지 전함을 붙들고 있게 만들었음
이후 미사일이 발전하고 유지비가 감당이 안되면서 뒤져버렸고
지금 무용론이 나오는 전차, 공핼 모두 드론이 다하네 미사일에 손쉽게 따이네 하는데
방어 진지를 뚫을때 전차만큼 보병을 잘 지키며 전진할 수단이 있는지
적의 전차부대를 상대로 공헬만큼 오랜시간 체공하면서 정확하게 공격할 수단이 있는지 따져보면 무용론이 나오기엔 이르다고 봄
리퍼나 바이탁타르같은게 미사일싸게로 공헬을 대체한다기엔 아파치가 기관포로 긁는거나 산뒤에서 초코파이 돌리면서 데이터링크따는거도 존나크니까
드론통제능력을 멈티해서 활용도를 늘렸으면 늘렸지 수직이착륙되는 항공기가 미사일에 잘따인다고 뒤질거였으면 구조부터 지랄맞은 헬기같은걸 안만들었을거라고 봄
적어도 전차정도는 경전차까진 드론전차가 메꿀수 있을거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