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보다 더러워서 싫었어.


군생활중에 유격을 두번 했는데, 두번 다 우기때 해서 유격장이 아주 진흙탕이었음.


막 바닥을 뒹구는데, 진흙에 파묻힌 손 위로 실지렁이 기어다니는거 보고있으면 징그러운걸 넘어서 빡치더라.